희생부활자 울산 영화 촬영지 <공조, 돌아온다, 희생부활자, 친구2> 울산은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역동적인 산업 현장이 어우러져 있어 영화 촬영지로 최고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울산에서는 다양한 영화들이 촬영되고 상영되었는데요. 가장 유명한 공조부터 친구2까지. 울산에서 촬영된 영화 속의 울산 명소와 울산에서 촬영한 영화들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 울산 영화 촬영지 4 1) 영화 ‘공조’ 영화 ‘공조’의 주요 촬영지는 울산이었는데요. ‘공조’ 속에서는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마성터널, 옛 울산화력발전소 그리고 울산항 석탄부두 등에서 주요 부분이 촬영되었습니다. ‘공조’에서 긴장감 백배의 총격 장면이 촬영된 울산대교는 전면통제를 하고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숨막히는 터널 속 추격전이 촬영된 마성터널에서는 영화 속에서 제대로 액션의 쾌감을 선사하였습니다.. 2018. 11. 2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