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제15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울산의 소리(몽유도예원 전수걸·김인태)'가 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상금 250만 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238개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한국의 집(서울 중구 소재)에서 전문가 15명과 일반 심사위원 20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55개의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15개 작품을 출품하여 '울산의 소리' 은상을 포함하여 '한국의 장독대(서영섭)' '태화루 모형-아빠와 함께 만드는 태화루(한국전통문화연구소 및 (사)한국전통건축학회 최현숙·김효정)'가 각각 입선에 선정되는 등 모두 3개 작품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번 공.. 2012. 9. 1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