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한권에담다 ‘울산시사(市史)’단행본 시민 공개열람이 가능합니다. ‘울산 시사(市史)’ 단행본의 시민 공개 열람이 가능합니다. 울산의 광역시승격 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울산 시사’ 단행본 편찬과 관련,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시민공람을 실시하는데요. 시민공람은 울산시사(市史)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공람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는 단행본 형태의 책으로 총 4개 분야(사건, 자연․문화유산, 인물, 생활상)에 46개 주제(사건 14, 자연․문화유산 10, 인물 8, 생활상 14)로 제작되었습니다. -시대의 격랑과 함께한 울산의 사건 -세계사적 가치를 지닌 울산의 자연·문화유산 -청사에 길이 빛날 울산의 인물 -변화의 소용돌이와 울산의 생활상 선사시대에서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산업수도가 되기까지의 울산 이야기들을 요약 정리해 놓은 소주제들을.. 2017. 6. 2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