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센터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 타임캡슐 수장품을 수집한 결과 총 660점이 수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9월 3일 오후 3시 7층 상황실에서 '제6차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김명규)를 개최,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수집한 타임캡슐 수장품을 심의, 선정합니다. 수집 현황을 보면 현물 231점, 파일 389점, CD(동영상 등) 40점 등입니다. 분야별로는 50주년 기념사업 관련 74점, 경제산업 135점, 시민의 생활․문화․관광 131점, 자연․환경 47점, 교육․보건․복지 54점, 건설․교통․도시 61점, 기타 행정자료 158점 등입니다. 특히 이번 수장품에는 '시민 희망의 편지' 115통이 포함됐습니다. '시민 희망의 편지'는 울산시민이 미래의 누군가에게 ..
2012. 9. 3.
울산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20일간)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 타임캡슐에 담을 수장품을 수집할 예정입니다. 수집대상은 울산시민, 출향인사 등으로 대상 자료는 개인소장품 중 역사성, 상징성, 대표성 등이 있어 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료 및 물품 등. 참여 방법은 방문(울산광역시청 경제정책과)이나 우편(680-701, 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울산광역시청 경제정책과), 팩스(052-229-2719), 이메일(chsig1010@korea.kr) 등으로 보내면 됩니다. 수장품 선정은 '수장품 발굴․선정 TF팀'이 구성돼 산업, 시민생활, 사회․자연, 교육․복지, 행정․경제 등 분야로 구분, 500점 정도 선정될 예정입니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에 울산시민이 미래의 누군가에게 쓴 편지..
2012.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