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울산지역 전통시장이 쏟아지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책을 적극 펼친 결과, 시와 구군 공무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현재(9월12일) 총 약 4억 9,886만 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는데요. 구매 내역을 보면 울산시 1억 647만 원, 중구 5,584만 원, 남구 4,500만 원, 동구 2억 5,285만 원, 북구 1,000만 원, 울주군 2,870만 원 등입니다. 울산시의 이같은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책에 울산지역 기업체도 적극 동참, 현재 총 99억 2,600만 원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참가 업체를 보면 현재자동차 78억 7,500만 원, 현대자동차 협..
2013.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