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마을 6월 더위 피해 가볼만한 울산 여행지 5 어느덧 본격적인 여름의 초입인 6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직까지 아침과 밤에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여름이라고 느낄 정도로 더운 날들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따라서 오늘은 점점 무더워지는 6월, 더위를 피해 가면 좋은 울산의 여행지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해요! 친구와 가족 그리고 연인과 함께 떠나기 좋은 곳들로 준비했으니 지금부터 만나보러 가보실까요? ✅ 6월 가볼만한 울산 여행지 5 ■ 자수정 동굴나라 - 위치 : 울산 울주군 상북면 자수 정로 212 자수정 동굴나라 - 이용 : 09:00 ~ 18:00 - 이용료 구 분 동 굴 보 트 쥬라기월드 동귤+쥬라기월드 동굴+보트 대인 (중학생 이상) 7,000원 6,000원 6,000원 12,000원 12,000원 소인(36개월 이상 ~ 초등학생) 6,000.. 2020. 6. 5. [블로그기자] 울산 여행의 숨은 명소 울주군 신흥마을 맑고 푸른 하늘이 인사하는 즐거운 주말 오후,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 신흥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하고 있는 신흥마을은 시골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아늑하고 조용한 곳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울산여행의 숨은 명소입니다. 신흥마을은 새로 일어난다는 뜻의 의미를 가졌으며 2017년 7월 ~ 11월까지 자원봉사자 1538명이 참여하여 추억 마을과 자원봉사 길을 조성하여 마을 활성화와 자원봉사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된 벽화마을입니다. "Welcome to 신흥마을" 누구나 반갑게 맞아주는 "Welcome to 신흥마을"은 할머니 집에 온 것 만 같은 편안함을 주는 동네였는데요. 알록달록 다양한 벽화와 아늑한 마을이 너무나 아름다워 다시 찾고 .. 2020. 5. 21. [블로그기자] 알록달록 예쁜 벽화가 어우러진 살기좋은 신흥마을 무더운 여름철, 도심에 살고 있는 시민들은 폭염과 열대야로 조금은 힘겨운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은 다른 대도시에 대해서 조금만 벗어나면 시원한 바다가 펼쳐지고 한적한 시골 풍경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은 도시지요. 더군다나 도심 한가운데 태화강대공원이라는 거대한 공원이 있어서 타 지역 도시에 비하면 굉장히 생태환경적이고 자연과 더불어 형성된 도시의 모습이라 여름을 지내기에는 한결 나은 풍경입니다. 울산시에서 울주군의 규모는 꽤 큰 편인데요. 울주군만 가더라도 제법 시원한 곳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시골의 한적하면서도 평화로운 풍경이 많아서 여름철에도 가볍게 나들이를 가기도 좋고요. 오늘 소개해드릴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신흥마을은 한적한 시골마을로 편안하게 둘러보기 좋은 곳이랍니다. 신흥마을에.. 2018. 7. 24. [블로그기자]벽화봉사로 새롭게 단장한 울산 신흥마을 신흥마을은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7년 7월부터 5개월간 진행되었던 벽화봉사를 통해 마을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의 손길을 따라 벽화 신흥마을을 돌아보겠습니다. ▲신흥경로당 신흥마을은 40년전 새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형성된 마을입니다. 신흥마을의 신흥은 새로 일어난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새마을, 윗골, 감천, 고등골의 4개의 자연마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신흥경로당과 신흥회관을 중심으로 천천히 마을을 돌아봤습니다. ▲신흥 벽화마을 안내판 신흥벽화 마을의 벽화를 기준으로한 동네지도입니다. 신흥마을 벽화사업은 이동준 기부자의 후원으로 2017년 7월부터 11월까지 42차회로 자원봉사자 1538명의 참여로 추억마을과 자원봉사길을 조성하여 마을 활성화와 자원봉사.. 2017. 11. 2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