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암리유적 <신암리, 바다를 무대로 삼다> 울산박물관 특별전시 (10.1~12.22) 울산박물관에서는 지금 바다를 터전으로 삼았던 울산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전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로 울산에서 최초로 확인된 신석기시대 유적인 신암리 유적 출토 유물을 중심으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재조명한 ‘신암리, 바다를 무대로 삼다’ 특별전인데요. ■ 울산박물관 특별전시 기간 : 2019.10.01 ~ 2019.12.22 장소 : 특별전시실 1 전시품 : 토제여인상, 융기문토기, 고래뼈 등 300여 점 이번 특별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열립니다. 개막식은 10월 1일(화) 오후 2시 울산박물관에서 주요 박물관 관계자와 울산의 향토사학자, 문화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특별전 해설 등의 순.. 2019. 10. 1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