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그라운드 [블로그기자] 삼산동 문화가 집중되는 곳, 사이(CYE)그라운드 울산 삼산동 문화와 예술이 집중되는 곳, 사이 (CYE) 그라운드 2016년 12월 완공된 울산 삼산동의 사이 그라운드에서 본격적인 거리 버스킹과 플리마켓 등 각종 행사가 개최되기 시작했습니다. 건대 커먼 그라운드를 본따 만들어진 사이 그라운드는 울산 청년들을 위한 문화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17년 3월 4일 거리 버스킹 이벤트의 서막을 알리는 첫 무대공연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 울산 삼산동 CYE Ground 문화(Culture), 젊음(Youth), 즐거움(Excitement)의 약자를 따서 이름 붙인 사이 (CYE) 그라운드는 청춘들이 자유롭게 문화를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파란 컨테이너와 알록달록한 색으로 만들어진 CYE 조형물이 포인트인 곳.. 2017. 3. 9. [블로그기자] 버스킹이 있는 삼산사이그라운드! 우리사이 'CYE'로 초대합니다. 작년 말, 늘푸른공원을 리모델링해 문화, 젊음, 즐거움의 사이에 머무는 공간을 의미하는 삼산 사이그라운드(SAMSAN CYE GROUND)로 새롭게 조성이 되었습니다. 울산대공원, 성남동 젊음의 광장 등 울산 곳곳에서 활발하게 버스킹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울산의 새로운 버스킹 명소로 삼산 사이그라운드에서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이 열릴 예정이라고 해요. 3월 첫 주말, 삼산 사이그라운드에서 첫 버스킹 공연이 열렸는데요. 생생한 그 현장 함께 보실까요? ▲ 삼산 사이그라운드 공연모습 울산 남구 관내에 새롭게 조성된 도심 공간 4개 지역에서 버스킹 공연이 계속되는데요. 삼산사이그라운드, 왕생이길, 삼산디자인거리, 바보사거리 등 4개 지역을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버스킹 .. 2017. 3. 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