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란공연 울산문화예술회관 뒤란 8월 공연 안내 매주 수요일 저녁, JK김동욱의 깊은 목소리로 진행되는 ‘뒤란’ 공연은 유명한 가수부터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인디가수들까지 다양한 출연 가수들의 공연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어요. 8월에는 어떤 공연들이 펼쳐질지 ‘뒤란’ 8월 공연을 안내해드릴게요. ■ 뒤란 8월 공연 안내 하절기(5월~10월) 매주 수요일, 동절기(11월~4월) 격주 수요일마다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는 ‘뒤란’이 지난 2주간의 휴가 기간을 끝내고 8월 9일부터 다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뒤란을 손꼽아 기다리던 분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다가오는 8월 16일 뒤란 무대에는 감성적인 노래로 귀를 호강시켜줄 3팀! 몽니, 디런, 이진아가 출연합니다. 감성적이고 세련된 모던록을 들려주는 밴드 몽니와 4인조 .. 2017. 8. 16. 아듀! 2011 수요 열린 예술무대 '뒤란'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곽상희)은 12월 1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올해 마지막 뒤란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뒤란의 메인 MC로서 그 동안 공연을 이끌어 온 JK김동욱이 연말을 맞아 팬들을 위한 작은 콘서트로 특별한 무대를 마련하고 재즈밴드 지브라, 양양, 임주연, 파피루스, 스토리셀러 등 실력파 가수 및 연주자들이 마지막 뒤란 공연을 함께 합니다. 또한 울산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 앙상블팀이며 찾아가는 예술단 등을 통해 시민들과 친숙한 ‘살로니쿠스’팀이 출연하여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정적인 ‘살롱’음악을 들려줍니다. 동절기 소공연장 뒤란공연은 전석 유료(5,000원)이며 특히,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 중 유료회원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 2011. 12. 14. 매주 수요일은 뮤지션을 만나는 날!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곽상희)은 11월 2일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던 뒤란공연이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에 공연(년 40회 정도)되는 "수요열린예술무대 뒤란"은 동절기(11월~3월)에는 소공연장에서, 하절기(4월~10월)에는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어 왔는데요. 하절기동안 야외공연장에서 공연되다 11월부터는 소공연장에서 공연되며 그 첫 번째 공연이 11월 2일 저녁 7시 30분 화려한 공연으로 울산시민들의 수요일 저녁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번 뒤란공연은 총 6개팀이 출연하며 크라잉넛, 갤럭시익스프레스와 같은 인디밴드출신의 유명 락그룹들이 총출동하여 울산의 젊은 뒤란관객의 가을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호란'이 만든 "이바디"밴드도 이번 공연에 출연하.. 2011. 11.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