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울산 영화 촬영지 <공조, 돌아온다, 희생부활자, 친구2> 울산은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역동적인 산업 현장이 어우러져 있어 영화 촬영지로 최고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울산에서는 다양한 영화들이 촬영되고 상영되었는데요. 가장 유명한 공조부터 친구2까지. 울산에서 촬영된 영화 속의 울산 명소와 울산에서 촬영한 영화들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 울산 영화 촬영지 4 1) 영화 ‘공조’ 영화 ‘공조’의 주요 촬영지는 울산이었는데요. ‘공조’ 속에서는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마성터널, 옛 울산화력발전소 그리고 울산항 석탄부두 등에서 주요 부분이 촬영되었습니다. ‘공조’에서 긴장감 백배의 총격 장면이 촬영된 울산대교는 전면통제를 하고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숨막히는 터널 속 추격전이 촬영된 마성터널에서는 영화 속에서 제대로 액션의 쾌감을 선사하였습니다.. 2018. 11. 27. 현빈, 유해진 주연의 영화 ‘공조’의 울산 촬영지는? 울산이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급부상하면서 요즘 많은 드라마, 영화들이 울산에서 촬영중에 있는데요. 올해 개봉하는 영화 중 울산을 배경으로 하는 것만 해도 2편이나 돼요.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현빈과 유해진, 김주혁이 주연을 맡고 윤아가 처음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화제를 모은 영화 ‘공조’부터 신불산, 반구대암각화 주변을 무대로 한 영화 ‘돌아온다’까지, 울산 시민뿐만 아니라 타지사람들까지 울산에 매력에 흠뻑 빠질만한 영화들이 곧 개봉 예정이죠. 울산에서 촬영을 하여, 많은 울산시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영화 ‘공조’는 어제인 1월 18일 전국 개봉했습니다. 개봉에 앞서 시사회가 1월 14일 울산에서 펼쳐졌는데요. 이유는 영화 촬영지가 울산이 많았기 때문이랍니다. 이날 시사회에는 500여석 자리를 가득 .. 2017. 1. 19. 5월13-16일, 영화 <공조> 울산에서 촬영해요! 영화 (감독 김성훈)가 울산에서 촬영합니다. 저희 울산시에서는 울산 촬영과 관련하여, 촬영 장소 제공 및 교통 통제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 ㈜JK필름은 5월 13일부터 미포산업로 마성터널, 울산항 8-9부두 앞, 울산대교, 울산화력발전소, 울산항석탄부두 등에서 영화 를 촬영할 예정인데요. ⓒ영화 '공조' 포스터 영화 (감독 김성훈)는 남북 경찰의 우정과 감동을 담은 통쾌한 첩보액션 영화로 울산에서 클라이맥스 부분이 촬영되구요. 2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현빈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 외에 배우 유해진과 김주혁이 주연을 맡았고, 윤아가 출연한다고 하여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 '공조'에서 현빈은 남한으로 파견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으로 과묵하지만 강한 집념을.. 2016. 5. 1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