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2021~2022 '한국관광 100선' 선정된 울산 여행지 BEST5 문화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2년마다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발표된 2021~2022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울산의 명소가 5곳이 선정되었어요. 5곳 모두 울산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울산의 대표 관광지인데요.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울산 여행지 5곳을 소개해드립니다! 🌿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100선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2년에 한 번씩 국내의 대표 관광명소 100곳을 선정하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 100선은 역사와 전통은 물론, 자연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한국의 명소들을 선정하는데요.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 선정위.. 2021. 2. 19. [블로그기자] 해돋이 명소 울산 간절곶에서 일출 대신 일몰 데이트! 새해 해돋이 명소 간절곶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입니다. 여름 여행 추천 장소 간절곶, 대한민국 일출 명소인 울산 간절곶에서 일출 대신 낭만 가득 일몰 데이트 즐겨보실까요?. 간절곶 도착 후 간절곶 드라마 세트장 있는 곳으로 내려가다 보면 우측으로 간절곶 풍차와 무료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간절곶 갈 때는 풍차 주변 주차장이 여러 면에서 접근성이 가장 좋은 거 같아 저는 항상 이곳으로 간답니다. 풍차와 솔숲이 반겨주는 울산 간절곶 여행 지금부터 시작할까요? 간절곶 방문 기념으로 항상 등장하는 소망 우체통과 간절곶 등대, 이 두 조형물은 울산 간절곶 여행에서 "나 울산 간절곶 다녀왔다" 하는 인증 사진 필수 포토존입니다. 간절곶 여행 이야기에 풍차와 소망 우체국, 간절곶 등대가 빠질 수 없.. 2020. 7. 29. 웹툰 울산다반사 #2020 간절곶 해맞이 2020년 새해맞이는 간절곶에서 해보는 건 어떨까요? 간절곶에서는 매년 해맞이 행사를 펼치고 있는데요. 내년 1월1일도 간절곶에서 함게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요? 2019. 12. 30. [블로그 기자] 2020 해맞이 축제, 미리 가 본 '간절곶' 어느덧 우리 곁에 새로운 2020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해맞이를 위하여 찾아가는 곳으로 울산 간절곶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라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데요. 그곳을 미리 찾아가 보았습니다.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간절곶 표지석이 보이는데 간절욱조조반도 '艮絶旭肇早半島'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는 글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기에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것을 보고 싶다면 간절곶에 와야 하겠죠. 간절곶 소망우체통 앞에서 사진 찍으려는 여행객들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자기의 차례가 오는군요. 간절곶의 랜드마크가 된 소망우체통은 우체부가 매일 와서 우편물을 가지고 가니 실제 우체통 기능을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메일에 익숙해진 요즘.. 2019. 12. 28.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곶, 2020 간절곶 해맞이 축제 2020년 경자년 쥐띠의 해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짧고도 길었던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0년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고 다짐을 하는데요. 간절욱조조반도 '艮絶旭肇早半島' -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 - 울산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곳이라 정말 많은 분들이 새해맞이를 하기 위해 찾는 곳입니다. 간절곶의 간절이라는 이름은 먼 바다를 항해하는 어부들이 ‘멀리서 이 곳을 바라보면 꼭 긴 대나무 장대처럼 보인다’고 한 것에서 유래한 이름인데요. 이름과 같이 이곳의 지형은 육지가 바다 쪽으로 뾰족이 돌출되어 있어 그런지 해가 가장 먼저 뜨기도 합니다. 그래서 간절곶에서는 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답니다. 다가오는 2020년도 울산 간절곶.. 2019. 12. 20. [블로그기자] 간절곶 소망길 간절곶~진하해수욕장 도보 여행 새해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간절곶은 매년 1월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인파로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입니다. 겨울을 나는 동안 가장 외지인이 많이 찾는 울산 여행지이기도 한 이곳은 해가 가장 빨리 떠오르는 장소이자 울산 바다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런 장점이 있기에 울주군에서는 이곳을 이용하여 2012년에 간절곶 소망길이라는 도보 여행길로 이미 개통하였고 2016년 개통한 국내 최장 도보 여행길인 '해파랑길'의 4코스 역시 이곳을 거쳐 진하해수욕장에서 끝이 납니다. ▲간절곶 새해 해맞이 모습 사시사철 언제 걸어도 좋은 해안 도보 길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계절은 겨울입니다. 조금 차디찬 겨울바람이 불지만 걷다 보면 적당히 견딜만한 것은 물론이고.. 2019. 2. 10. [웹툰] 울산다반사 #2019 간절곶 해맞이 축제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2019년 새해맞이는 울산 간절곶에서 해보는 건 어떨까요? 2018. 12. 31. 2019년 새해맞이, 간절곶 일출시간은 몇시? 2019년 새해를 제대로 맞이를 하기 위해 해맞이를 하러가시는 분들 많으시겠죠?! 1월 1일의 일출시간이 궁금하신가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국내 주요 지역의 올해 마지막 일몰 시간과 새해 첫 일출시각 예측 결과를 발표했답니다.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의미하고, 일몰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합니다. 새해 첫 일출이 아침 7시 26분 독도에서 시작됩니다. 2019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내륙 지방에서는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시작됩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이 시작되는 곳인 간절곶에서는 2019 간절곶 해맞이 축제도 진행되는데요. #2019 간절곶 해.. 2018. 12. 31. « 1 2 3 4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