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울산에서도 지원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 상담을 위해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를 한시적으로 전담 콜센터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전담 콜센터는 오는 7월 3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지원 대상과 지급 수단, 신청 방법, 사용 방법 등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울이콜센터는 시정에 대한 상담을 병행 실시하지만, 긴급재난지원금 집중 상담을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와 차량등록사업소,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등 업무 상담 전화는 사업소로 바로 연결됩니다.

 

 

 

 


✅  울산시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서비스

   - 콜센터     : 052-120 (해울이콜센터)
   - 운영시간 : 08:30~18:30(평일)

 

 


울산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총 47만294세대이며, 1인 가구에 40만원, 4인 이상 가구에 최대 100만원 지급으로 예산은 총 약 3,13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가 87.6%인 2,748억원, 울산시가 9.3%인 293억원, 구·군이 3.1%인 98억원을 부담하게 됩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앞서 울주군이 지역 주민들에게 지급한 ‘긴급 군민지원금’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지급됩니다. 

 

이 가운데 기존 생계급여·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세대에는 지난 4일 지급을 완료했습니다. 모든 세대원이 수급자로 구성된 세대로 별도의 신청 절차없이 4만2,508세대에 총 195억3,200만원이 지급됐습니다. 이들은 시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로, 현금으로 지원됐습니다.

 

 


현금 수급 대상이 아닌 시민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등 중 희망하는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세대수 등은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1일부터 온라인으로, 18일부터는 오프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여부 조회와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를 적용하여 1·0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가능합니다. 세대주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나, 직접 방문할 경우 위임장을 지참하면 대리신청도 가능합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전자판매점, 유흥주점, 귀금속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없다.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합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기부도 가능한데, 신청 단계에서 의사를 밝히거나, 이후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 개시일로부터 3개월 안에 신청하지 않아도 자발적 기부로 간주합니다. 기부액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울산 시민들이 긴급지원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철저히 안내하겠습니다.

 

울산시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필요한 경우 꼭 상담받아 정해진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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