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에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택에 머무르기를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단체로 감염이 되는 경우를 막기 위하여 집단감염의 가능성이 높은 위험시설의 운영을 제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 제한


- 시행시기 :  ~ 4월 5일(일)까지
- 대상시설
 ① 종교시설
 ② 실내 체육시설(무도장, 무도학원,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③ 유흥시설(콜라텍·클럽·유흥주점 등)
- 행정명령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 부과 및 이로 인한 확진자 발생 시 필요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 전액 손해배상 청구

 

이와 같은 시행에 불가피하게 운영이 필요할 경우엔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권고하고 있으며, 대상시설들에 대해 매일 현장방문 후 명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준수 시 집회·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실시하게 됩니다.

만약 행정 명령을 위반하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 부과와 함께 부주의로 인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 등 전액 손해배상 청구가 실시될 방침입니다. 울산광역시는 지난 10일부터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근무자들의 마스크 상시 착용과 거리 유지 등 개인위생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권고한 만큼 꾸준히 잘 지켜주시길 권장합니다.

 

 

집단감염 위험시설 준수사항

각 집단감염 위험시설 준수사항은 비슷한 듯 보이나 제각각 다릅니다. 최대한 이용을 자제하되, 꼭 방문이 필요한 경우엔 특히나 잘 지켜주어야 하는데요. 종교시설이나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장소의 특성상 사람들이 모여드는 장소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잘 숙지하여 실천해야 더 이상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종교시설
-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해 대장 작성)
-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및 최근 2주 사이 해외여행력이 있는 사람, 발열 또는 호흡기

  등 유증상자, 고위험군 출입 금지(대장 작성)
-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 금지)
-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
- 종교 행사 참여자 간 간격 최소 1~2m 이상 유지
- 집회 전후 소독 및 환기 실시(일시·관리자 확인 포함 대장 작성)
  (* 문 손잡이, 난간 등 특히 손이 자주 닿는 장소 및 물건)
- 단체 식사 제공 금지
-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성명, 전화번호 필수) 작성·관리

 

# 실내 체육시설
-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해 대장 작성)
-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및 최근 2주 사이 해외여행력이 있는 사람, 발열 또는 호흡기

  등 유증상자, 고위험군 출입 금지(대장 작성)
-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
- 최소 2회/일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 실시(일시·관리자 확인 포함 대장 작성)
  (* 문 손잡이, 난간 등 특히 손이 자주 닿는 장소 및 물건)
- 체육지도자, 강습자 마스크 착용
- 운동복, 수건, 운동장비(개인별 휴대 가능 용품) 등 공용물품 제공 금지
- 시설 내 단체 식사 제공 금지
- 탈의실(락커룸), 샤워실, 대기실 소독 철저 및 적정 인원 사용 관리
  (* 일일 소독 대장에 함께 작성해 관리)
- 운동기구를 이용할 경우 사용자 간 최소 1~2m 이상 유지
  (* 운동기구 : 러닝머신, 벤치프레스 등 고정 운동 기구)
- 밀폐된 장소에서 다수를 대상으로 한 운동 프로그램 및 강습(줌바댄스 등) 금지
-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성명, 전화번호 필수) 작성·관리

 

 

# 유흥시설
-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해 대장 작성)
- 시설 외부에서 줄 서는 경우 최소 1~2m 거리 유지
-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및 최근 2주 사이 해외여행력이 있는 사람, 발열 또는 호흡기

  등 유증상자, 고위험군 출입 금지(대장 작성)
-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 금지)
-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
- 시설 내 이용자 간 최소 1~2m 거리 유지
- 최소 2회/일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 실시(일시·관리자 확인 포함 대장 작성)
  (* 문 손잡이, 난간 등 특히 손이 자주 닿는 장소 및 물건)
-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성명, 전화번호 필수) 작성·관리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모두가 똑같은 방법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닌 각자의 기준에 맞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국민 행동 지침'과 '일반 사업장 지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행동 지침
① 외출, 모임, 외식, 행사, 여행 등은 모두 연기 또는 취소
  (* 해외에서 식사 시 감염 사례 다수 보고된 바 있어, 특히나 식사를 동반한 행사나 모임은 연기하거나 취소

     권고)
②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있으면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충분히 휴식
③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퇴근을 제외하고는 외출 자제
④ 다른 사람과 악수 등 신체 접촉 피하고, 2m 건강거리 유지
⑤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⑥ 매일 주변 환경을 소독하고 환기

 

 


 일반 사업장 지침

 

# 개인 지침
①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꼼꼼하게 씻기
② 다른 사람과 2m 이상 간격 유지하고 악수 등 신체 접촉 피하기
③ 탈의실, 실내 휴게실 등 다중이용 공간 사용 자제
④ 컵·식기 등 개인물품 사용
⑤ 마주 보지 않고 일정 거리를 두고 식사
⑥ 퇴근 이후에는 다른 약속을 잡지 않고, 바로 집으로 귀가

 

 

 

# 사업주 지침
① 밀집된 근무 환경 최소화 위해 직원 좌석 간격 확대하거나, 재택근무, 유연근무, 출퇴근·점심시간 조정

     등 방안 시행
② 출장·외부 회의 취소하고 영상회의 등으로 대체
③ 직원이나 시설 방문자 대상 매일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모니터링하고 유증상자는 출입하지 않도록 조치
④ 탈의실 등 공용 공간 폐쇄, 매일 자주 접촉하는 환경 표면을 소독하고 매일 2회 이상 환기하는 등 사업장

     청결을 유지, 필요한 위생물품 비치하는 등 근무환경 관리
⑤ 유증상자는 재택근무, 병가·연차휴가·휴업 등 활용해 출근하지 않도록 하고, 매일 발열체크 등을 통해

     근무 중에도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퇴근하도록 조치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아낼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각 집단감염 위험시설에서는 운영을 중단과 함께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외출 자제, 여행·약속 등을 연기 또는 취소하는 등의 올바른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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