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더욱 큰 확산을 막기 위하여 울산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울산 시민 방역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시, 구·군 등 관내 공공기관은 3월 18월부터 우선 시행하고 각 기업체와 가정에는 자발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민 방역의 날 운영

 - 시행일시 : 3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동시 실시

 - 시행과정 : 공공기관 우선 시행, 기업체와 가정은 자발적 참여 유도

 

 

 

 울산 시민 방역의 날을 지정한 이유는 중앙 보건당국에서 일상적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기 때문인데요.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열린 공간에 소독제를 살포하는 것보다 실내에서 사람들이 손이 많이 가는 접촉 표면들을 닦아 주는 소독이 가장 최우선이다.”라고 전하기도 했었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는 감염자가 기침・재채기 등을 할 때 몸 밖으로 배출된 바이러스가 적어도 2~3일간은 다른 물질의 표면에 붙어 생존합니다. 이에 오염된 표면을 만지면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코·입 점막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주로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 확률이 높은데요.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실외 방역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실내 방역에 치중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회사 사무실과 가정 내 문 손잡이, 의자 팔걸이, 등받이, 책상, 키보드, 전등 스위치, 창문, 화장실 변기, 수도꼭지 등 자주 사용하는 모든 접촉 표면에 소독제를 묻힌 천으로 닦아주는 것이 감염 예방 효과에 좋습니다.

 

 

 

 

 한날 한시에 울산 전역에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잠재되어 있는 감염원을 일시에 박멸하고 더 이상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매주 수요일을 ‘울산 시민 방역의 날’로 지정한 만큼,  울산시내 공공기관은 물론 각 기업체와 각 가정에의 방역에도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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