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언론을 통한 발표를 살펴보면 점차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떨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검사 대기자들이 있으며 확진자 또한 크게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러한 사태에 대응하기 위하여 울산광역시에서는 감염병 전담병원을 지정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2월 27일에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2020년 3월 9일부터 정상 운영에 시행 중입니다.


 더욱 빠른 신속한 진료를 위해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8일까지 긴급하게 32개 음압병실 104개 병상을 설치하고 모노트랙, CCTV, 화상전화기 등 주요 시설공사도 마무리 지었습니다.

 

 

 

■ 울산시 감염병 전담병원
  - 지정 감염병 전담병원 : 울산시립노인병원
  - 음압병실 개수 : 1인실 6개 / 2인실 3개 / 4인실 23개 등 총 32개
  - 수용 가능인원 : 최대 104명

 기존 울산시립노인병원에 입원 중이던 환자들의 경우 고려요양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감염병 전담병원을 운영하기 위한 인력 역시 확보한 상황입니다.


 운영되는 전담병원에는 울산대학교병원 소속 간호사 31명이 자원하였으며, 울산시립노인병원 소속 의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23명과 공중보건의 5명이 함께 감염병 환자의 적극적인 치료·관리를 위해 24시간 3교대로 근무 진행하게 됩니다.

 

 

 각 병실의 경우 병실마다 음압기가 설치돼 있어서 방안의 바이러스나 공기가 외부 복도로 나가지 않도록 

막고 있고, CCTV가 설치로 환자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각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 곳 울산시립노인병원은 집중 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와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 경증환자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이 옮겨지게 됩니다.

 

 

 

 코로나19 감염병 환자 치료를 위해 소방본부 119안전센터와 보건소가 환자이송을 담당, 그리고 127연대 군병력이 지역 곳곳을 돌며 방역을 하는 등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코로나19 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계신 의료진분들과 비상상황에 함께 해주시는 의료기관, 127연대, 소방본부,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