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 19 대응 지원책 안내 9
울산 GO/Today2020. 3. 9. 08:20

 전국 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들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저희 울산광역시 역시 다양한 대응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하여 울산과 정부에서는 가능한 정책과 수단들을 지원하고 있어요.


 어떤 정책들과 지원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멈추어버린, 그리고 답답한 이 현재를 다시 한번 일으키고 있을까요? 울산시 코로나19 대응 지원책에 대한 9가지를 준비해보았어요. 어떤 지원책들이 나와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1) 울산페이 특별 이벤트
 잠깐 멈추어버린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하여 울산페이의 할인율을 대폭 상향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6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구매시 10%나 할인이 이루어지는데요. 기존 이벤트였던 결제액의 3%포인트 지급이던 행사는 이번 할인율 대폭상향으로 조기에 종료 되었지만 더욱 큰 혜택을 누리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 까지 약 4개월간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상시 5%였던 혜택에 추가할인 5%를 더하여 10%의 할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2) 울산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이용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우신 분들께서도 충분히 집에서도 독서하실 수 있도록 울산도서관에서는 '구독형 전자책'을 소개해드립니다. 3월 9일까지 이어지는 3.3.~부터 휴관기간동안 울산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ulsan.go.kr) 내의 전자도서관을 이용하시면 전자책, 오디오북, E-러닝, 전자잡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집에만 머무르는 무료한 시간을 독서와 함께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휴관 기간(3.9.)동안 울산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ulsan.go.kr) 내의 전자도서관에 접속 후 전자책, 오디오북, E-러닝, 전자잡지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남구구립도서관(도산, 신복, 월봉, 옥현어린이도서관)은 대출·반납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3) 가족돌봄비용 지원
 국내 첫 코로나 확진자의 판정일을 기준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족돌봄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의 개학이 미루어지면서 부모의 자녀 돌봄 고민을 위한 지원책입니다. 1일 5만원씩 1인당 최대 5일동안 총 25만원의 혜택이 지원되며 이 혜택은 코로나19가 사그라들어 개학이 되는 상황 종료 시점으로 끝나게 됩니다. 만 8세의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아동을 자녀롤 두고 계시는 분들 가운데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신청은 3월 16일 이후 고용노동부 홈페이지(http://www.moel.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4) 중구 공영주차장 무료
 울산 중구에서는 일부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이는 주차요금 징수원과 주차장 이용객 간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방법으로 결정되게 되었으며 노상공영주차장 6군데(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밭, 학성로, 약사복개선, 학성가구거리, 학성새벽시장)와 노외공영주차장 4군데(우정1·2, 울산시장, 병영막창거리)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하루 평균 30~40명의 고객과 요금징수를 위해 이야기를 나누며 여러사람과의 접촉의 위험성을 지니고 있는 주차요금 징수원을 통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3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향후 코로나19 감염병의 상황에 따라 해당 공영주차장 근무자의 배치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5) 정신 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심리지원
 감염병의 확산이 진행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감염속도와 범위는 상당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조성하여 이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들을 예방하고 덜어내기 위하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심리지원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화나 대면상담, 정신건강평가 등을 함께하며 필요시에는 치료까지 연계합니다.
 각 구에 위치하고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코로나19의 불안감을 덜어내고 조금 더 편안한 생활 이루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 052-292-2900
-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 052-272-0199
-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 052-233-1040
-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 052-288-0043
-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 : 052-262-1148

 

 

6) 자가격리자 긴급구호물품 키트 지원
 코로나19의 유증상자나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자가격리 통지를 받으신 분들의 경우 바깥 활동이 금지됩니다. 이에 꼭 필요한 부분들을 챙겨드리는 긴급구호물품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의 각 구, 군청에서 직접 배송해드리고 있으며 이는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집니다. 10만의 상당의 생필품과 위생용품 키트를 지원해드리는 것으로 식품류(즉석밥, 생수, 라면, 김, 죽, 밑반찬 등)와 위생용품(손세정제, 화장지, 물티슈, 마스크 등) 등의 키트를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연락이 두절되거나 모니터링 거부 등의 격리조치를 위반하는 격리자의 경우 지원금을 반납하도록 하고 있으니 코로나19의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규칙에 잘 따라주시기를 바랍니다.

 

 

7) 지방세 지원

 다양한 장소를 방문한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따라 휴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간접 피해를 입으신 분(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음식업 등)들을 위해 지방세가 지원됩니다. 취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6개월(최대 1년) 연장할 수 있으며, 징수유예의 경우 자동차세나 재산세 등 6개월(최대 1년) 유예처리 해드리고 있으며, 지방세 감면의 필요성이 인정될 시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감면조치 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각 구나 군청의 세무부서를 통해 가능하오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8)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외부 활동이 자제되기 시작하면서 상당 수의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고용노동부에서는 고용유지지원금 1일 6만 6천원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경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7천만원의 융자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기업당 10억원의 융자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들이 이루어집니다. 멈추어버린 듯 한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울산광역시는 이 후에도 다양한 지원 대책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조치 할 예정입니다.

 

 

9) 고용·노동 지원
 2017년 이후 울산시 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복지비 100만원과 주거비 200만원(월 20만) 등을 지원합니다. 현재 구직을 하고 있는 구직자 분들 역시 고용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실업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실업인정기간동안 재취업 활동 4주 1회를 인정하고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온라인교육, 국민내일배움카드 유선상담, 취업지원서비스를 유선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행합니다. 사업주분들의 경우 유연근무제를 실시하는 기업에 노무비를 지원(중소중견기업 근로자 1인당 연간 최대 520만원 지원)하며 사회적기업 지원(인건비 지원금 선지급) 등 지금 시기에도 고용·노동과 관련된 다양한 부분들에 있어 큰 불안함이 없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서는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이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민분들을 위한 다양한 대책으로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내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울산시청은 건강한 울산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여 시민들의 불안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