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각 지역의 지자체에서도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각 시민분들의 협조 또한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한데요. 만약 자신에게 코로나19의 증상이 나타났다면? 그리고 그 감염이 의심된다면? 무작정 병원을 찾아가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입니다. 섣부른 움직임으로 다른 제 3자에게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코로나19 증상 발생 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겠습니다.

 

 

 

 코로나19 증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19의 초기 증상은 기침, 발열(37.5도 이상) 등으로 시작하여 감기와 유사합니다. 치료제가 있는 것은 아니나 조기 발견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병인데요. 평소 건강상의 이상이 없던 분들께 경미한 발열이나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1) 마스크 착용하기 
2) 외출은 자제, 자택에 머무르기 
3) 하루 이틀 경과를 관찰하며 휴식 취하기..... 를 해주시는 것이 옳습니다.

 

 

 

또한 바로 응급실이나 대형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그전에 반드시 관살 보건소나 1339 콜센터와의 상담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관할보건소 및 1339 콜센터 상담 후 의료기관을 방문하게 된다면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자차를 이용하여 이동해주세요.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셨을 경우, 아래 사항을 꼭 지켜주세요. 

1)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말하기 
2) 의료진에게 호흡기 질환자 접촉 여부 알리기 
3) 의료인과 방역당국의 권고를 잘 따라주기 

 

 

 

 고령의 환자나 기저질환이 잇는 경우에는 중증으로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면 초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관할 보건소 및 1339 콜센터에 상담 후, 안내에 따라서 선별 진료소를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외출 시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만약 자가격리대상자에 포함이 된다면?

 자가격리대상에 포함이 된다면 본인 스스로도, 함께 동거하는 가족이나 동거인 혹은 주변인물들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 각자의 생활 수칙을 잘 지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자가격리대상자 생활수칙
1) 감염 전파 방지를 위해 격리 장소 외에 외출 금지
2)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하기
3) 진료 등 외출이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먼저 연락하기
4) 가족 또는 동거인과 대화 등 접촉하지 않기
5) 개인용 수건, 식기류, 휴대전화 등 개인물품 사용하기
6) 손씻기, 마스크착용, 기침예절 등 건강수칙 지키기

#자가격리대상자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1) 최대한 자가격리대상자와 접촉하지 않기
2) 서로 마스크 쓰고 2m이상 거리두기
3) 독립된 생활, 잦은 환기
4) 깨끗하게 손씻기
5) 식기, 물컵, 수건, 침구 등 자가격리대상자와 생활용품 구분하여 사용
6) 물건표면 자주 닦기
7) 자가격리대상자의 건강상태 주의깊게 관찰하기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감염병 퇴치!

코로나19를 막기 위해서는 위에서 알려드린 상식들을 꼭 기억하고 계셨다가 혹여 모를 상황에 잘 대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울산시에서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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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20.03.07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빨리 코로나 종식을 빌어요.
    수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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