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근무자에게 보호복과 마스크 지원
울산 GO/Today2020. 3. 2. 14:34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선별 진료소 등 최일선 현장 대응 근무자와 재난취약계층,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에게 마스크와 보호복이 긴급 지원됩니다.

울산시는 3월2일(월) 오후 3시 30분 시청 햇빛광장에서 울산광역시장, 5개 구·군 부단체장, 울산대병원장, 동강병원장, 버스 및 택시조합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따른 보호복, 마스크 전달식’을 개최합니다.

 

 

 

전달 물품은 레벨 디(Level D) 보호복 2만 세트와 마스크 23만 장입니다.
※ 레벨 디(Level D)보호복 : 피부 및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한 전신보호복, 고위험병원체 오염의심 시 착용

울산시는 보호복과 마스크를 재난취약계층과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근무자에게 지급하기 위해 조달업체와 사전 협의하는 등 신속한 계약으로 확보했습니다.
 

 

 

 ‘보호복’은 선별진료소, 확진환자 입원 병원, 의료 폐기물 운반·처리 등의 현장 근무자에게 ‘마스크’는 재난취약계층과 시내버스 및 택시 운수종사자에게 각각 배부됩니다.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최일선 현장 대응 근무자와 재난취약계층,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에게 우선적으로 마스크와 보호복을 지원합니다.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종사자와 선별 진료소 및 확진환자 수용 병원 의료진의 경우 시민들과 접촉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항상 마스크와 보호복을 착용하여 스스로를 보호하고 감염 차단에 앞장 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