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병/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꼭 필요한 경우에도 방문을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되고 있습니다. 가벼운 증상으로 병/의원을 방문했다가 혹여나 없던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진 않을까 하고 불안해하시는 국민들을 위해 지정한 안심병원!

 

보다 원활한 병/의원 방문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에서는 전국적으로 91개의 안심병원을 지정하였습니다. 울산에서도 2곳이 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안심병원은 과연 어떤 경우에 방문을 할 수 있는 곳이며 어떤 방식으로 진료가 이루어지는 걸까요?  안심병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가벼운 감기증상이나 다른 질환 등으로 인해 검사를 받아야 할 때, 코로나19 탓에 병원 방문이 꺼려지신다면 불안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을 방문하세요!

 

 

 

호흡기 환자를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에서 다른 질환자와 분리 후 진료하는 안심병원입니다. 중증의 증상이 아니더라도 초기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의해 발생될 수 있기에 의료기간 내 호흡기 질환자의 감염경로를 미리 분리/차단하는 예방조치가 중요합니다.

 

 

 

국민안심병원은 병원 내에서의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하여 비호흡기 환자와 호흡기 환자를 분리하여 진료와 병동을 운영합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방문객을 통제하고 의료진은 방호복을 착용하는 등 높은 수준의 병원감염 예방 및 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개인보호구를 착용하는 것으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여 의료진을 격리하지 않습니다.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들이 각 유형을 신청하여 안심병원으로 지정받을 수 있습니다.

(A형, B형 중 신청 가능)

 

 

 

2월 24일부터 대한병원협회에서 '안심병원' 신청이 가능하며 명단은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요약

- 보건복지부는 전국적으로 91개 안심병원 지정, 울산은 울산대병원울산씨티병원이 지정
안심병원의 개념은 호흡기 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모든 진료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하여 진료하는 병원체계
- 유형으로 호흡기 전용 외래를 분리해서 운영하는 유형 A, 그리고 호흡기 전용 외래를 분리해서 운영하면서 선별 진료소, 호흡기 병동 등 입원실까지 운영하는 유형 B
- 울산시는 2월 25일부터 울산대학교병원이 B형으로, 2월 26일부터는 울산시티병원이 A형으로 진료 시작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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