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물품들 가운데 단연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보건용 마스크인데요. 비말감염의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알려져있는 코로나19의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예방이 된다고 해요. 그러나 이 역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이슈거리가 되면 늘어나기 시작하는 진실과 거짓.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말이 굉장히 많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믿어야 하나 고민이 되실 수 있는데요. 오늘은 조금 더 명확하게 보건용 마스크를 고르고 착용하실 수 있도록 마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1) 보건용마스크 구분방법
보건용 마스크는 2014년부터 분류하기 시작하였으며 방한용 마스크와는 다른 입자 차단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포장지에 '의약외품'이라는 글자와 함께 'KF80' 혹은 'KF94', 'KF99'등의 표시가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2) 감염증 예방에는 KF80이상은 필수?
 KF라는 것은 Korea Filter의 약자로 미세입자 차단율을 의미합니다. KF가 80이면 미세입자 80%이상 차단해준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병/의원 근무자 등은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도록 KF94 또는 KF99 보건용 마스크를 권장하며 일반인의 경우 KF80을 사용해도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보건용 마스크가 없다면 일반 방한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으로도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 튄 타액이 호흡기에 직접 닿지않아 착용하지 않는 것 보다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3) 마스크 대신 패트병, 마스크 두개 착용?
 뉴스를 보면 중국에서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채소나 과일, 패트병, 생수통 등으로 핸드메이드형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답니다. 수건이나 휴지 등을 마스크에 덧대어 사용하는 경우도 호흡하기에 불편감만 줄 뿐 효과는 좋지 않습니다. 마스크를 두 개씩 착용하는 것 또한 지나칠 뿐 하나 만으로도 예방 효과는 충분합니다.

 

 

4) 어린이용? 성인용?
 어린이용과 성인용의 구분은 사실 정확히 없습니다. 얼굴 크기에 맞는 마스크를 구매하여 잘 밀착시켜 사용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5) 마스크 쓰는 방법
 마스크의 오염도를 체크한 후, 콧등과 마스크의 코편을 밀착시킵니다. 마스크와 얼굴 사이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잘 밀착시키는 것이 관건이며 임산부나 호흡기, 심혈관 질환자, 어린이나 노약자 등은 호흡에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니 의사와 상의 후 사용하세요.

 

 

6) 마스크 버리는 방법
 사용한 마스크는 바깥면이 오염된 상태입니다. 최대한 바깥면이 손에 닿지 않도록 접어 버려야 하며 버린 후에도 꼼꼼하게 손을 세척해주셔야 합니다.

 

 

7) 마스크는 식약처 허가받은 제품 사용
 마스크 사용량의 증가로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은 허위, 과대광고 마스크를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허가유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nedrug.mfds.go.kr

 

 

8)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행위 신고
 식약처에서는 보건용 마스크나 손소독제 사재기, 가격 인상 등의 매점매석 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신고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의심이 된다면 신고해주세요.


* 인터넷신고 : 식약처 홈페이지→국민소통→여론광장→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행위 등 신고센터
* 전화신고
·소비자상담센터  ☎1372
·식약처
   ☎02-2640-5057
   ☎02-2640-5080
   ☎02-2640-5087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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