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축사(東竺寺)
즐기 GO/낭만여행2011. 12. 13. 18:04


동축사(東竺寺)

동축사(東竺寺)는 573년(진흥왕 34)에 창건된 사찰로서 서축(인도)의 아육왕이 보낸 석가삼존불을 봉안하기 위하여 절을 지었다고 한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절이름이  "동축사(東竺寺)"인데 우리는 인도를 서역(西域),서축(西竺)이라 부르고 불교가 융성한 신라땅을 동축(東竺)이라 칭한것으로 추정된다.

울산지역에서 역사깊은 사찰에 문화재가 전하지 않은데 동축사도 "삼층석탑"만이 천년의 역사를 알려주고있다.
동축사를 깃점으로 주위 등산로는 소나무 숲길과 동해를 바라볼수 있는 시원한 전망대가 아주 좋다.2011년 12월8일 완공한 "옥류천 이야기길"의 산책로는 앞으로 동구주민들의 사랑을 받을것으로 생각된다.

동축사

동축사로 오르는 계단

동축사는 작은 절이지만 주위의 전망과 기암괴석이 많이 있는곳으로 산책코스로 아주좋다.동구에서는 "옥류천 이야기길"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1)동축사 길,2)소나무 숲길,3)소망 길 등의 산책로를 정비하여 2011년12월8일 완공하였다.

동축사 대웅전


 

동축사 삼층석탑
신라의 전통 양식인 중층기단 3단 석탑으로 옛날 소동파가 출가하여 수행중 모시던 진신사리 2과를 전수 받아 석탑안에 모셨다고 전해진다. 울산지방 에서 가장 오래된 석탑으로 인정되어 2000년 11월 9일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었으며, 동축사 대웅전 앞에 있던 것을 2005년에 현재의 장소로 옮겼다


 



 


산령사,길성전,독성각

종각


 

 


동축사 길목에 있는 남근석

동축사는 동구 남목마을 이정표에서 가까이에 있는 천년고찰로 산책로가 발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