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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이 대거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울산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그들의 이동 경로 파악 후 모든 곳을 폐쇄 후 방역 처리를 진행 중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의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도 방역을 강화합니다.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대중교통 방역 강화


코로나19 범정부 대책회의에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현재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2월 24일 10시에 시내버스업체 이사, 울산 버스 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을 긴급 소집하여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울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로 울산 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총괄 주도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울산시내버스 대중교통 방역 강화내용
1) 버스 1운행 1 소독
2) 업체별로 환경미화원을 토/일 근무 조치
3) 소독인력과 장비를 확충하여 방역
4) 운수종사자 마스크 3만 개 버스조합에서 구입하여 배부
5) 필요한 소독물품은 선제적으로 구입하여 대응

특히, 울산과 부산을 운행하는 직행버스의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울산광역시는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887대 전체 시내버스에 매일 수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운수종사자들은 운행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여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시내버스 내부 안내방송과 LCD 모니터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공지 란에도 관련 내용을 부착하여 홍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하여 손 세정제를 차량마다 비치하였습니다.

 

 

 

코로나19 소독 및 방역 효과 있을까?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는 대기 중에 배출될 경우 감염력이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소독을 실시하게 되면 당일로 바이러스가 사멸하게 됩니다. 다만 소독제 사용에 따른 위해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소독 다음날까지는 사용이 제한되며 이 후부터 안전하게 해당 장소 이용이 가능합니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진에 따라 이슈가 되며 이를 이용하는 다양한 가짜 뉴스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관련한 기관에서의 공식적인 발표 내용을 외에 가짜뉴스를 주의해주시기 바라며, 확진자 이동경로에 따른 소독 및 방역조치로 울산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울산 시민 여러분도 개인 위생과 관리에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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