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유명하여 자주 찾는 곳으로 추억이 있는 정다운 고향과 같은 정자항은 울산 북구의 대표적인 어항으로 동해안 바다의 싱싱한 수산물로 활력이 넘치는 관광지입니다.

 

 

판지 수산물 구이단지는 싱싱한 가리비, 홍합, 전복, 백합 등 관광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조개구이를 구워 드실 수가 있습니다.  멋진 바닷가 풍경과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는 귀한 미역바위의 전설과 캠핑장이 있습니다.

 

 

정자항 아트-스트리트 조성으로 시원한 바닷길을 산책할 수 있는 수변공원과 남방파제는 각종 행사 및 공연을 할 수 있는 이벤트 광장으로 해변 가요제, 음악 동호회 소규모 공연, 강동 사랑길 출발점 등의 활용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곳은 고래에 대한 전설과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흰 고래는 조형등대로 정자항과 동해안의 “울산 귀신고래 회유해면”은 새끼를 낳기 위해서 고향인 울산으로 돌아온다는 회유 고래로 1962년 천연기념물(제126호)로 지정이 되어 관리를 합니다.

 

 

건너편 정자항에 빨간 고래 등대가 있어서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어부를 기다리는 아내의 마음처럼 느껴져서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고래로 유명한 울산은 반구대 암각화가 세계 문화유산 유네스코 지정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고래문화특구로 지정이 되어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자 활어 직매장이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1층은 신선한 생선을 구경할 수 있는 활어 직매장이고 2층은 넓은 바닷가가 보이는 경치가 멋진 초장 집으로 운영이 됩니다.

 

 

활어 직매장은 대부분 국내산으로 광어, 밀치, 우럭, 자연산 볼락, 열기, 이시가리, 가자미, 도다리, 감성돔은 정자어촌계에서 직접 잡아서 들어와서 살아서 팔딱팔딱 거리는 신선한 물고기를 볼 수가 있고 상인들의 활기찬 모습과 새 단장으로 깨끗합니다.

 

 

잡어 2만원을 저렴하게 주문하고 초장가게서 기다립니다. 서비스로 나온 멍게, 굴, 골뱅이, 새우와 싱싱한 생미역과 걸쭉한 매운탕이 너무 맛있어서 다시 생각나는 맛입니다. 초장 상차림 5000원에 반찬과 보리빵, 고구마, 메추리알, 귤 등 푸짐한 인심을 느낍니다.

 

 

정자항은 참가자미와 활어 잡이, 대게와 바다가제 찜으로 유명하여서 관광객을 유혹하는데요. 입구의 수족관에 큰 대게가 가득한 횟집 상가는 10시 ~ 밤10시까지 1년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을 합니다.

 

정자항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정자 활어 직매장의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하고 정다운 고향의 훈훈한 정이 넘치는 관광지로 나들이는 어떠세요.

 

 

● 정자 활어직매장

  - 1층 활어 직매장, 2층 초장집, 특산품 판매

  - 주소 : 울산 북구 정자 1길 48

  - 운영시간 : 7시 ~ 19시 30분

  - 정기휴무 : 첫째 셋째 화요일

 

 

 

 

 

Posted by 명품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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