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2경 중의 하나인 주전 몽돌해변은 새알같이 둥글고 작은 까만 몽돌이 늘어져 있어 아름다운 곳입니다. 평일 낮에 가족들과 아름다운 주전마을을 찾아가 봤습니다.

 

 

주전몽돌해변

 

새알같이 둥근 몽돌

어떻게 이렇게 반질반질하게 작고 까만 동글동글한 돌들이 있을까요? 귀엽고 예뻐서 손에 올려봅니다.

 

 

스르륵~! 스르륵~!

반복되는 소리지만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파도가 부딪쳐 내는 소리는 깊은 감동을 느끼게 해 줍니다.

 

 

 

주전 몽돌해변 주변에는 주전 활어직판장, 주전항, 주전 어촌체험마을, 주전 가족 휴양지가 있어서 봄부터 여름, 가을에 많은 관광객들이 휴가를 즐기는 곳입니다.

 

 

화장실

겨울 평일 낮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어 한적해서 바다는 더욱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걷기 좋은 길이 이어져 있는데요. 공중화장실도 있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주전해변과 그 북쪽의 정자와 강동해변까지 자동차로 달리면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해안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걷기 힘든 분들이시거나 기분전환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주전해변을 방문하셔서 즐겁게 드라이브를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전 바다 풍경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니 가슴이 뻥 뚫리는 듯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청정한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주전 어촌체험마을을 방문하시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전항 쪽으로 산책을 해봤는데요. 아름다운 벽화들과 바다 위에 떠 있는 배, 하늘을 나는 갈매기들이 보였습니다. 한적한 바다마을의 풍경은 제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었습니다.

 

 

벽화가 아름답다.

 

기묘한 갯바위의 풍경, 갈매기의 날갯짓, 하얀 거품이 일렁이는 파도의 풍경이 모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매끈하고 동글한 몽돌들이 모여있어 더욱 아름다운 몽돌해변은 바다가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할 나들이 장소를 장소를 찾으신다면 몽돌해변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를 들으시면서 주전마을과 주전항을 둘러보세요. 마음까지 맑게 해주는 주전 몽돌해변에서 사랑하는 분들과 힐링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송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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