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9일(수) 울산의 인접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울산을 기점으로 시외버스가 하루 182회 운행하는 관계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오는 고속·시외버스 3곳의 정류소에 무정차로 운행합니다.

 

 

 

울산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터미널 이용자는 고속버스 연 32만 7,659명으로 월평균 2만 7,304명이며, 울산 시외버스 127만 5,192명으로 월평균 10만 6,266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 중인데요. 

 

 

 

기존에는 시민들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공업탑로터리, 태화로터리, 신복로터리 정류소 3곳에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정차 운행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정류소에 열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아 코로나 19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무정차 운행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전국 고속·시외버스 업체에 정류소 무정차 안내문 발송과 삼산동 울산 고속·시외버스 터미널에 무정차 홍보물 부착 등 대대적 감염병 예방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라 탑승객분들을 피해 없도록 꼭 내용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탑승한 승객에게 혼란이 없도록 차내 승무원이 안내 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외출도 힘들어졌고, 여러 가지 불편한 점들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대응책이기 때문에 조금만 이해 부탁드리며, 울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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