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신정동의 신정평화시장은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주택가에 자리한 친근한 상설시장입니다. 최근 방문객들의 트렌드에 맞추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했다는 소식에 시장 구경을 나섰습니다.

 

상가시장에 맞게 신정평화시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상가건물로 지하 1층은 떡집을 비롯한 먹거리 코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의류를 비롯해 혼수품 등 코너별로 친근한 모습의 상가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울산 신정평화시장은 최근 개, 보수작업으로 상가 건물이 새롭게 변모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되었으며 여자 화장실의 경우 안심 벨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신정평화시장이 요즘 주목받고 있는 것은 바로 2층의 “키즈와 맘” 청년 몰 때문인데요. 

화사한 입간판이 손짓하는 '키즈와 맘 청년 몰' 입구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을 재촉하는데, 들어서면 기존의 상가시장과 달리 화사한 분위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싶은 공간이 펼쳐집니다.

 

맘들과 아이들이 편리하게 방문하며 쇼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끔씩 만나는 노 키즈존과 달리 엄마와 아이들이 주변의 시선에 신경 쓸 필요 없는 공간입니다.

 

 

키즈와 맘을 위한 공간은 이곳에 비치된 다양한 아이템을 보더라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름만 번듯한 공간이 아닌 이곳은 방문한 아이들의 체온을 위한 따뜻한 담요가 준비되어 있는 것은 물론, 온통 핑크 핑크한 분위기로 꾸며진 수유공간과 아이들이 쉽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유아 식탁의자까지 준비되어 있어 엄마와 아이들이 마음껏 맛과 여과 시간을 즐길 수 있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은 물론 누구나 먹고 즐기는 우리 동네 핫 스폿이 되는 ‘키즈와 맘’ 청년몰은

쇠퇴하던 신정평화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러 넣어 새롭게 탄생한 곳으로 청년 일자리 제공과 상권 활력을 위해 선발된 11명의 청년 상인들로 구성된 청년몰 사업단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상가입니다.

 

품목별로 선별된 청년상인들은 저마다의 솜씨를 뽐내며 이색적이고 특색있는 먹거리와 아이템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기 때문입니다.

 

든든한 먹거리 존부터 달콤한 디저트 존 그리고 소품과 의류의 아이템 존까지 갖추고 있는 키즈와 맘은 그래서 먹부림과 멋부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판매만 하는 상가에서 벗어나 요리 놀이 수업과 생일파티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유튜브 촬영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개성과 멋을 살려 나만의 촬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즐기고 청년 상인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울산 신정평화시장에는 다양한 공간을 즐기기에 하루가 짧기만 한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아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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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년만두 2020.02.25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청년몰인 키즈와 맘을 방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멋진 글까지 ^^
    코로나 조심하시고 또 놀러와주셔요~~
    댓글 남기시는 분께 인증샷 보여주시면 청년만두에서 만두나 우유찐빵 서비스 챙겨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성숙한 시민의 자세로 극복해 나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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