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자급자족을 하면서 살아가지 않는 이상, 우리는 모두 소비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허위광고에 속거나 원래 약속했던 금액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 보신 경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일을 당했을 때 상대적으로 강자인 기업에 휘둘려서 속만 썩었던 경험 있으신가요? 이런 일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 무료로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이 울산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에서는 일반 시민을 비롯하여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주부,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권리 등을 소개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느 단체이든 소비자 권리에 관심이 있는 단체라면 누구나 소비자 교육원의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은 크게 네가지로 나눠집니다.

 

 

 

첫째는 <찾아가는 소비경제교실>입니다. <찾아가는 소비경제교실>은 미래의 소비세대인 초등에서 고등학교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입니다. 각 학교별로 신청을 접수해서 소비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별로 학생들의 건전하고 선진적인 소비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행복한 실버 소비자교육>입니다.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에서는 울산 지역의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주민센터,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행복한 실버 소비자교육>은 어르신들의 흥미와 이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연극 공연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센터에서는 해당 기관에 강사가 방문하여 연극을 진행하는 식으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대학생 소비자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에서는 지역 소비자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학생들이 소비자 관련업무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실습할 수 있는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됩니다.

 

마지막으로 <지역 소비자전문가 연수>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역 소비자업무 담당자, 소비자단체 상담원, 소비자모니터 등을 대상으로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한 심화교육 및 연수 또한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신청은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 홈페이지(http://www.ulsan.go.kr/consumer/index)를 통하여 접수 및 신청이 가능합니다.

 

 

 

2003년부터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운영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는 2003년 5월에 울산 지역의 소비자보호 전담기구로 개소했습니다.

소비자센터는 울산 시민의 소비자권익과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입니다. 소비자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사업자의 부당한 행위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는 센터와 함께 소비자권익 증진 사업에 참여할 울산광역시 소비자모니터단을 매년 모집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모니터단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비자분야 자원봉사단으로 소비자 피해예방 홍보 및 캠페인, 소비자 정보 모니터링, SNS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사양성 과정을 통해 소비자교육 현장활동 지원과 보조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권리와 역할에 대해서 알고 싶은 시민들, 악덕기업의 횡포에 시달려 본 경험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Posted by 한성규한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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