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계획을 세우고 그 목표를 실천하고자 부지런이 생활하고 있는데요. 그 계획 중 하나는 매일 아침 집 바로 뒤편에 있는 신선산 운동하기가 있습니다. 수변공원과 연계되어 있어 공기 맑고 운동하기에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옛날 신선들이 놀았다 하여 산을 신선산이라 불렀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등산을 위해 산을 오르시는 분이나 가벼운 산책을 즐기시는 분들로 항상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올라가면 곳곳에 쉬어 갈 수 있는 벤치 등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용객들을 위한 배려 시설들이 많은 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덕분에 쉬어 가면서 산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정상에 올라오니 가장 먼저 맨발 지압도가 있었는데요. 산의 가장자리를 지압 코스대로 둘러 보며 발 지압을 통한 건강을 체크도 할겸 체험해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이른 시간에도 열심히 운동하시는 분들을 보니 그분들의 부지런함을 본 받아서 저도 꾸준한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요. 작심삼일도 여러번 반복하면 일주일, 한달, 일년을 지속할 수 있다고 하죠.

 

 

신선산의 가장 좋은 장소들 중 한 곳, 바로 식수대입니다. 산에 올라 와서 마시는 물은 특히나 더 시원하고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을 마시고 난 뒤, 신선정이 있는 꼭대기로 올라가 볼까요?  맑은 날씨라 울산의 경치를 보는 것이 정말 설레네요.

 

 

멀리 신선정이 보입니다. 고지가 눈앞에 보이는 순간에 조심히 올라야 다치지 않아요. ~

 

 

저 멀리 울산의 공업단지가 보이는군요.~ 울산 남구를 한 눈에 볼수 있습니다.

 

 

많은 걱정들과 고민은 신선정에 올라 오셔서 모두 날려 보내시기를 바래 봅니다. 

 

 

신선정을 올라오는 길은 여러 갈래길이 있지만 끝 지점인 팔각정에서 모두 만나실 수 있는데요. 2008년 2월 준공된 팔각정은 신선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휴식의 장소입니다.

 

 

이 전통적인 문양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사진으로 남기지 않을수가 없었네요. 한국 토속적인 옛 것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팔각정자의 각 부분마다 보이는 경치가 다르니 한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그림 전시를 관람하듯이 주변 경치를 눈으로 담고, 사진으로 담고, 새 희망을 담은 채로 팔각정에서 내려 왔습니다.

 

 

올라갈 때와 같은 길로 내려오면서 가볍게 사뿐이 내려올 수 있었는데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리하는 관계자 분들의 세심함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고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신선산과 주변 수변공원의 경우 많은 분들께서 휴식공간으로 찾고 이용 중인 장소인데요. 2020년 건강을 위한 계획을 세우셨거나 아직 신선산을 이용해 보지 않으셨다면 꼭 방문하여 보시기를 추천해 봅니다. 

 

 

 

Posted by 울산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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