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일(토) 울주 청년정책 네트워크 오리엔테이션이 울주군청에서 열렸습니다.

울주군이 작년 3월 ‘울주군 청년 기본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청년 지원부서 신설, 제1기 울주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울주청정넷) 구성 등 청년정책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청정넷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국적인 청년정책의 흐름을 알아보는 오리엔테이션 자리를 마련하고자  울주 청정넷 선발자 30명이 모였습니다.

 

 

 

 

울주청정넷은 울주군이 청년의 목소리가 담긴 청년정책을 펴기 위해 추진하는 첫 번째 발돋움으로서 지난해 말 공개 모집하여 서류심사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제1기 위원 총 30명을 선발했습니다. 처음으로 공식 행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국민 모두가 불안해 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시작 전,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체온검사 및 소독 실시로 사전 검사를 거친 후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유쾌하게 시작된 울주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관심있는 분야별로 스티커를 부착하여 분과가 모여졌으며, 문화·예술, 주거·생활, 사회참여, 교육복지, 귀농·귀촌, 일자리 분과로 총 6개의 분과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는데요. 다양한 분과 활동에 더욱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청년기업 지원, 청년 귀농인・창업농 지원,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일자리에 국한되지 않는 청년의 삶 전반에 관련된 광범위한 지원을 위해 전 부서가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었는데요. 관계자 분께서는 ‘청년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할 것’이라며 말씀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제1기 울주 청년정책 네트워크 활동 서약서 작성과 평소 울주군 정책영역에 대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설문지도 배부되었습니다.

 

 

서울 강동구 청년마루 센터장의 "사례로 보는 청년정책 네트워크의 역할"의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졌는데요.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와 닿았으며 실패하지 않기 위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분과 구성을 위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면서 즐거운 스포츠인 '컬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모인 청년들은 어색함도 잠시~ 집중하며 컬링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울주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정책기본계획은 지난 9일 통과한 청년기본법의 내용을 토대로 울주군 청년정책의 기본방향 및 추진 목표, 청년의 참여 확대, 능력 개발, 고용・생활 안정 등을 담아 종합계획이 세워질 전망입니다. 또한 여기에는 제1기 울주 청정넷의 정책제안이 반영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청년정책활동을 시작으로 울주 청년정책 네트워크 선발자들의 다양한 분과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울산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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