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싱싱한 수산물 장을 보려는 차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울산 중앙수산시장은 울산에서 가장 큰 수산물 시장입니다. 울산 청과시장과 이웃하고 있는 중앙수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이곳 울산 중앙수산시장을 찾는 사람들은 싱싱한 수산물은 물론 차례상에 필요한 다양한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차례상에 가장 중요한 제수용의 마른 생선을 비롯해 산적으로 필요한 해산물까지 수족관에서 생기 넘치게 움직이는 생선부터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어패류까지 어느 것 하나 눈길이 가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이곳 중앙수산시장은 이른 새벽 울산 앞바다인 동해에서 조업을 마치고 직송된 싱싱한 해산물의 공판이 진행되는 곳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일찍 울산 중앙수산시장을 오면 더 싱싱하고 저렴한 수산물을 산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입니다.

 

 

중앙수산시장은 생물을 취급하는 수산동을 시작으로 건해산물 도매 동에서 짭조름한 건어물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른 멸치를 시작으로 오징어와 새우 등 건어물이 끝없이 반기는 이곳에서는 울산 강동과 정자 앞바다의 맛인 자연산 미역 특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산모 미역으로 불리는 울산 특산물 미역은 잘 풀어지지 않고 시원한 맛을 자랑하여 귀한 분께 선물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수산물 외에도 명절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 되는 다양한 나물과 양념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동입니다. 콩나물과 두부를 시작으로 건나물과 장아찌 그리고 젓갈까지 양념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은 명절 장을 보려는 사람들은 물론 식당에서 필요한 식자재를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까지 언제나 북적이고 있습니다.

 

 

싱싱한 수산물로 차례상 시장을 다 봤다면 수산물 시장 입구에 마련된 수산물 소매 동에서 감칠맛 나는 활어회를 맛봐도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활어회는 활어회 판매점과 초장만 판매하는 집으로 나뉘어 있어 입맛에 맞는 활어회를 구입 후 초장집 즐기면 됩니다. 수산물 장도 보고 활어회 맛까지 즐겨볼 수 있는 울산 중앙수산시장은 바다의 맛을 즐기고 만끽하기에 그저 그만인 명당으로 지금 달려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아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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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20.02.02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산 물고기 엄청 많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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