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겨울방학 가볼만한 곳, 울산대공원 실내명소 3
누리 GO/블로그기자2020. 1. 23. 00:49

 

한겨울에도 여름 온도로 따뜻한 실내공간 아이들과 가볼 만한 울산 실내 명소, 울산대공원 생태여행 관광 파충류 전시장, 곤충생태관을 찾아보았습니다.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 나비원은 대공원 남문으로 들어가면 가장 가까운데요, 대공원 남문 입구에서 좌측은 생태여행관과 파충류 전시장, 곤충생태관이 있고, 우측은 키츠 테마파크와 환경테마 놀이시설, 무지개 그물 놀이존이 있습니다.

 

 

화사한 봄을 기다리는 울산대공원의 튤립 정원, 색깔별 공간은 튤립 꽃씨가 파종되어 있어요. 화사한 꽃을 피우도록 보온을 위해 색깔 나무 부스러기들을 덮어 놨더군요. 봄에 꽃 피면 아주 예쁠 것 같지요.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입니다. 입구에는 울산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곤충 의인화가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울산 대공원, 태화강 국가 정원, 대왕암공원, 옹기마을, 반구대 암각화 등, 여러 울산 명소들을 곤충 의인화로 만날 수 있답니다.

 

 

생태여행관은 매표소가 생태여행관 안에 있는데 입구에 새해 소망 적기 코너와 수유실이 함께 있습니다.

♣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

  - 이용 시간 : 09:00~18:00(입장 마감 17:30분)

  - 입장료 : 어른 2,000원/청소년 1,000원/어린이 500원

  - 무료입장 65세 이상, 36개월 미만, 장애인 1~6급, 국가유공자 배우자 포함

  - 어린이 : 36개월 (4세~13세까지)

  - 청소년 중학생~고등학생(14세~19세)

  - 단체 30인 이상 20% 할인

    (입장료 한 번으로 생태여행관 파충류 전시관, 곤충생태관까지 모두 관람 가능)

 

 

생태여행관 온실에 들어가기 전, 전 세계의 다양한 나비 표본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나불나불 나는 모습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하는 나비, 나비의 수명은 7일이라고 합니다. 나비는 우거진 숲과 삼림을 좋아한다는군요. 나비표본 만들기, 나비의 탄생과 죽음, 나비의 몸에 대해 알아보기, 알쏭달쏭 나비 상식, 울산 대공원 생태여행관에서는 하늘을 나는 꽃, 나비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나비 전시장을 지나 유리온실로 들어가면 겨울 외투를 벗어야 할 만큼 후끈해지는데요. 1~2층으로 된 생태 여행관에서는 한여름 열대 식물들과 비단잉어, 폭포수도 만날 수 있어요. 폭포수 아래는 울산의 자랑거리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도 만날 수 있답니다.

 

 

한겨울에 열대 식물들과 꽃들을 만나니 참 신선하게 다가오는데요. 겨울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예쁜 꽃과 식물들이 가득한 생태여행관입니다.

 

나바들이 먹은 건강 채소 케일 잎사귀입니다. 실제 생태여행관 유리온실에서 각양각색의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유리온실 2층 끝에서 좌측은 곤충생태관 직진하면 파충류 전시관이 있어요.

 

 

울산 대공원 파충류 전시관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들과 친근한 뱀과 악어 이구아나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파충류는 허파로 호흡하고 딱딱한 껍질 또는 비늘도 이루어져 있으며 알을 낳습니다. 현재 파충류는 전 세계 모든 대륙에 분포하며 네 개의 목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악어목 23종, 옛 도마뱀 목 2종, 뱀목 뱀과 도마뱀을 합쳐 약 7,600종, 거북목 약 300종을 모두 파충류라 부른다고 합니다.

 

 

무서운 듯 귀여운 비어 드래건 입니다. 주로 곤충을 먹고사는데 수명이 10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뱀 종류와 그린 이구아나도 파충류 전시관에서 볼 수 있답니다.

♣ 울산 대공원 파충류 전시관 파충류 체험 안내

  - 시간 : 토, 일요일 공휴일(오후 2시~3시)

  - 장소 : 생태여행관 2층 파충류 전시관

  - 내용 : 뱀 거북이 만져보기 및 사진 촬영

    (파충류 건강 상태에 따리 체험이 취소될 수 있음)

 

 

생태여행관에서 나비에 대해 공부하고 파충류 전시관에서 파충류들과 만났다면 마지막은 곤충 생태관에서 다양한 곤충들과 만날 차례입니다.

 

 

곤충의 세계, 곤충들은 무얼 먹고 살까요? 곤충들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산에 사는 곤충, 물에 사는 곤충, 들판에 사는 곤충, 하늘을 나는 곤충, 곤충들의 겨울나기, 곤충들은 어떻게 사랑을 할까요? 미래의 식량인 곤충에 대해서도 울산 대공원 곤충생태관에서 알아볼 수 있답니다.

 

 

곤충의 소리를 들을 수도 있어요. 곤충이 소리를 내는 대는 여러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수컷이 암컷을 부르거나 자신의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내는 소리를 내는데, 곤충 종류에 따라 내는 소리와 방법도 다르다고 합니다. 바위 구멍에 귀를 대면 장수풍뎅이, 귀뚜라미, 매미, 하늘소, 여치, 사슴벌레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곤충 생태관 장수풍뎅이 조형물 안으로 입장하면 실제 흙과 나무 사이로 기어 다니는 장수풍뎅이를 만날 수 있고 만져 볼 수도 있답니다. 장수풍뎅이를 만질 때는 머리보다 몸통을 만져야 한다는군요. 머리를 집으면 금방 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장수풍뎅이가 몸에 붙었을 때는 배를 밀어 움직이게 한 후 몸 아래에 손을 끼워 옆으로 돌려서 떼어내면 된다고 합니다. 억지로 떼려 하면 몸에 더 단단히 붙기 때문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에게 이로운 곤충, 얼마 멀지 않은 미래에는 곤충들이 우리들의 식량이 될 거라고 합니다. 나비와 파충류에 이어서 곤충 생태관에서 즐거운 곤충에 관한 이야기도 만나보세요.

방학을 맞은 아이들 데리고 어디로 나가볼까 고민되시나요? 미세먼지나 추운 날씨도 걱정이 되시지요. 체험도 되고 공부도 되는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는 곳, 한 여름 기온으로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울산 대공원 실내 명소 3곳, 생태여행관과 파충류 전시관, 곤충 생태관에서 가벼운 가족 나들이를 즐겨보세요

아이들과 가볼 만한 울산 실내 명소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 파충류 전시장, 곤충생태관을 소개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