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인삼으로 유명한 지역인 금산에서 울산시민분들께 금산인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및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금산인삼 울산박람회를 동천체육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렸습니다.   

 

 

입구 앞에서부터 여러 인삼 제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더욱더 인삼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안에는 체육관이라는 독특한 장소에서 박람회의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입구에 전시된 제품대로 각각의 여러 종류의 인삼 제품을 판매하는 부스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홍삼 초콜릿과 도넛도 독특한 상품들과 홍삼차, 홍삼청, 홍삼정과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식도 해보고 곰곰이 생각하며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었습니다. 인삼 자체를 판매하는 부스들이 또 여럿 있었습니다. 6년 근과 튀김용 등 설명도 되어 있었습니다. 

 

 

인삼 먹거리도 먹어볼 수 있어서 인삼튀김을 맛보았는데 바로 튀겨 나와서 겉은 바삭하고 안에 인삼은 부드럽게 씹혔습니다. 씹히면서 인삼 향을 느낄 수 있었고 특별하게 찍어 먹는 소스로 홍삼청이 나와서 달달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인삼꽃 주라는 금산인삼 박람회만의 독특한 체험도 있었고 천원으로 즐길 수 있는 향첩 체험도 있었습니다. 전시로는 작은 인삼박물관에 온 것처럼 인삼에 관한 여러 지식들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같이 왔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산인삼의 유래와 역사는 1500년 전 강처사 설화부터 시작되었고 근래인 2018년에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금산인삼의 우수성은 풍부한 사포닌에서 나오는데 인삼의 사포닌 특이하여 따로 진세노사이드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 좋은 효능으로는 해독작용에서부터 지방분해, 면역증강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지역마다 그 지역특산물에 관한 사업단이나 연구소가 있는데 금산에는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가 있어서 홍보관으로 그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삼도 농산물에 속하기 때문에 농산물에 관한 마크에 관한 내용도 있었고 연구소가 하는 여러 일로 인삼 아카데미에서부터 소공인 해외진출 프로모션까지 여러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삼 내부의 세포를 현미경으로 확대해 놓은 사진도 볼 수 있었는데 이 부분이 인상 깊기도 하였습니다. 

 

 

금산 관광지도도 볼 수 있었는데 중심부에는 시장과 인삼 관련 장소들이 많았고 동쪽에는 금강생태과학체험장을 중심으로 여러 관광소재가, 또 서쪽에는 태고사라는 절과 진산성지성당이라는 역사적인 종교건물과 여러 관광소재가 있었습니다. 

 

2020 금산인삼 울산박람회가 금산과 울산의 작은 교류의 장이 된 것 같습니다. 설날을 앞두고 있어서 금산인삼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때이기도 하였습니다. 금산인삼 울산박람회는 또 열릴 예정이니 기회가 되시면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좋은 건강 선물이,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지식의 장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엑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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