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庚子年) 1월 1일 희망찬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풍요와 지혜의 상징, 쥐띠의 해를 맞이하여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독도 다음으로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명소인 "2020 함월루 해맞이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울산 도심에서 가까운 일출 명소인 중구 함월루는 성안동의 하늘과 맞닿을 듯 높은 지대에 위치한 곳으로  달을 품은 누각의 뜻과 달을 머금은 산이라고 불리는 만큼 울산 도심의 전망이 좋은 곳입니다.

 

 

함월루 2019년 해몰이 시각 17시19분

2019년 보내는 마음을 아쉬워하면서 12월 31일 마지막 날 일몰로 해 몰이 감상을 하였습니다.

울산 일몰시간은 12월 31일 17시 19분 / 2020년 경자년(庚子年) 1월 1일 새해 울산 일출시간 7시 32분이며

해맞이 장소인 함월루 정상은 120m 거리의 가까운 둘레길입니다.

 

 

중구문화원이 주최하는 함월루의 행사는 북소리와 함께 경쾌하게 행사 진행이 되었고 입구에는 웃음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바라는 2020년 쥐띠 해에 쥐 인형 캐릭터 두 분과 함께 새해 소원을 기원하면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습니다.

 

 

전통문양의 예쁜 담벼락에는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 쓰기와 희망엽서 보내기 우체통 참여 행사가 진행이 되었고 “우리 가족 건강과 소원성취를 기원합니다.” 소망지를 줄에 묶습니다. 이곳의 소망 줄은 정월대보름날 소원성취 달집 태우기에 사용됩니다.

 

 

중구 봉사단체의 맛있는 커피 대접과 어묵은 추운 겨울 몸을 녹이며, 새해 아침에 따스한 감동을 전하였고 함월루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수많은 인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울산의 일출은 7시 32분으로 함월루의 해돋이와 1분 정도 간격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해가 뜨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멘트와 힘찬 노래가 울려 퍼지면서 웅장하게 해가 솟아오르고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해를 핸드폰에 찍기 위한 관광객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함월루 쉼터가 있는 곳에서 맛있는 떡국 무료 나눔으로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늘에 띄운 대형 애드벌룬에 소원 현수막을 잡고 모두가 사진을 찍는 모습은 새해 소원 성취를 위한 퍼포먼스로~ 멋진 새해의 풍경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밝은 불빛을 비추는 LED 막대 안전 야광봉과 2020년에 부자 되라는 쥐 모양의 저금통을 새해 선물로 나누어 주셔서 행복함이 추가되었습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는 가정에 평안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라며 하시는 사업 번창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 새해 함월루 해맞이축제

 

 

 

 

Posted by 명품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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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20.01.04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

  2.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20.01.08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월루 해맞이행사 내년에는 여기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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