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공식 블로그 <울산누리>를 찾아주신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세요....
<울산누리>기자 GO!기자입니다.^^

너무 너무 추운 날씨...위쪽 지방에서는 눈이 제법 내렸다는데...
우리 울산은 눈이 적은 곳이지만... 눈소식이 은근히 기다려집니다.

놀토인 오늘 (12월 10일) 가족들과  울산광역시 보육정보센터(센터장 박초아) 주관으로 남구 야음동 대현체육관에서 열린 ‘우리 가족 골든벨’ 행사에 다녀왔어요.

보육정보센터는 우리 동네에 위치해 있어(옥동 가족문화센터 3층이예요^^) 시간날때마다 들러 아이들의 책을 빌리곤 했는데요.
지난달 한 직원이 책을 빌려주시면서 '골든벨'행사 광고지를 주시더군요.
자세히 읽어보니 오잉~ 1등상이 자전거....울 아들이 그렇게 사달라 조르던 자전거여서 상품에 눈이 어두워 참가  신~청...^^


드뎌 눈꼽아 기다리던 '가족골든벨'행사가 있는 오늘....
설레는 마음으로 대현체육관으로 향했습니다.



40여가족이 각자 가져온 돗자리를 펴고 앉아 오손도손 약 2시간동안 골든벨 문제를 풀었습니다.
주관측에서 나눠준 간식도 야금야금 먹으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재미가 제법 쏠쏠 하더군요.

정답판을 꾸미는 일부터 정답을 맞히는 일, 답을 쓰는 일까지 아이들에게 맡겼더니
너무 즐거워했구요,...


박초아 센터장님께서 직접 마이크를 들고 모든 문제를 출제해 주셨고, 
진행자의 재미있는 입담도 행사 분위기를 돋구었습니다.
행사음악도 TV프로그램 '퀴즈 골든벨'과 똑같아 정말 실감나기도 했구요,

육아관련 문제, 울산관련문제들이 출제 됐는데 특히, 내고장 울산에 관한 문제는 주관측의 예상보다 참가가족들이 너무 잘 맞췄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시민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울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울산시 블로그 기자로서 한편으로 기뻤습니다.

육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가족 골든벨'.... 내년에는 더 큰 규모로 열린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다려 지는데요.

ㅋㅋ 우리 가족 몇등이나 했을까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 오빠는 무엇이 됐을까요?"하는 문제에서 "해"라고 적어 탈락!!했지만 (답은 달입니다^^) 이어진 패자부활전에서 그 어려운(?) '치아우식증'을 맞추며 멋지게 부활해  3등상인 '해피벨' 상을 탔다는 후문....^^(작은 아이가 1등상인 자전거를 못 타 울었다는 후문도...ㅠㅠ)



'우리가족 골든벨'....가족간의 사랑과 화합을 도모하고 자녀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는데요.
정말.....수상 여부를 떠나 오랫만에 울 가족 모두 자그마한 돗자리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머리를 맞대가며 퀴즈를 푸니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습니다. 육아지식도 쌓고 울산에 관한 상식도 쌓게 됐구요.

지금 거실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데요. 아이들과 아이아빠가 함께... 참가 기념품으로 받은 퍼즐맞추기를 하고 있답니다^^

이상 저는 <우리가족 골든벨>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낸 <울산누리> 블로그 GO기자였습니다. 

만 5세이하의 자녀를 두신 가족분들... 내년엔 꼭 행사에 참여해 우리 가족처럼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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