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황성동 용연하수처리장 내 ‘용연음식물자원화시설’이 전국에서 음식물 자원화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환경부 주최 ‘제7회 ‘남은 음식물 자원화시설 우수 재활용 공모전’에서 전국 음식물자원화시설(317개) 중 민간투자사업인 용연음식물자원화시설이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공모전은 전국 음식물자원화시설을 대상으로 공모전 신청을 받아 현지실사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습니다. 

 용연음식물자원화시설은 지난 2007년부터 스웨덴의 선진기술과 외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음식물처리 일일 180톤 규모로 2011년 3월 준공됐습니다. 특히 이 시설은 바이오가스 2만6,000N㎥/일을 생산 판매함으로써 자원재활용을 통한 연간 63억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식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폐기물 해양배출금지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특히 울산시는 폐기물 처리가 기초자치단체 고유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광역단위 시설을 완비하여 기초 자치단체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절감과 지역 이기주의 극복 및 지역별 중복시설로 인한 예산낭비를 방지하는 효과도 거양하였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환경부가 주최하는 ‘2011년 음식물 줄이기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가장 선진화된 폐기물처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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