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우리 곁에 새로운 2020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해맞이를 위하여 찾아가는 곳으로 울산 간절곶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라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데요. 그곳을 미리 찾아가 보았습니다.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간절곶 표지석이 보이는데 간절욱조조반도 '艮絶旭肇早半島'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는 글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기에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것을 보고 싶다면 간절곶에 와야 하겠죠.

 

 

간절곶 소망우체통 앞에서 사진 찍으려는 여행객들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자기의 차례가 오는군요. 간절곶의 랜드마크가 된 소망우체통은 우체부가 매일 와서 우편물을 가지고 가니 실제 우체통 기능을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메일에 익숙해진 요즘 이곳에서 손으로 엽서를 한번 작성하여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간절곶 등대는 동해를 지나다니는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다의 길잡이입니다.
1920년 3월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48km까지 불을 밝힙니다.

 

 

2층의 전시실은 등대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으며, 옥상의 망원경으로 동해를 바라보고 관찰할 수 있어 사진 찍기 적합한 곳으로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2020 해맞이를 위하여 설치된 희망정원 빛 조형물의 동산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앗! 이 문은 시공간을 통과하는 문인가 봅니다.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2020년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삼각형 기둥에 각각의 배경을 그려 넣어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장미꽃과 어울리는 남자 그대 이름은 장미!, 2020년 울주 간절곶 국민학교 교실의 연출로 즐거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소원을 말해봐! 공간으로 여러 곳의 포토존과 새해 소망을 적고 매달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원지의 내용을 보니 모두 가족의 건강을 제일 많이 소망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앉아서 사진기록을 남기는 것도 좋은 추억의 한 장면이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부대행사가 진행될 곳을 살펴보았는데요. 이곳에서는 간절 소망 오르골, 추억 백화점, 울주군 홍보관, 농 특산 홍보관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바다 쪽으로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곳에 전망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사랑하는 사람과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데크에 걸린 문구가 참 좋습니다.

 

"내일부터 당신은 오늘보다 더 행복할 것입니다"

 

 

 

♣ 간절곶 해맞이 축제
 - 행사 시작일 : 2019년 12월 31일
 - 행사 종료일 : 2020년 01월 01일

 - 메인 프로그램 : 간절 소망 오르골, 희망정원 빛 조형물, 송년 콘서트-Good Bye 2019(코요테, 나상도 등), 새해맞이 해상 불꽃쇼, 해맞이 퍼포먼스- 소망종이비행기, 새해 떡국 나눔(무료).

 - 참여 프로그램 : 간절 시네마, 추억 백화점, 현장 참여 이벤트(초성 퀴즈, 드레스코드 이벤트 등)

 - 부대행사 : 울주군 홍보관, 울주군 농특산물 홍보관, UMFF 홍보관, 간절 푸드트럭, 간절 프리마켓.

 

 

2019년 마무리와 2020년 새해맞이는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울산 간절곶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맞이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정한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