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울산번개시장, 아시아 人 일요장날 !
누리 GO/블로그기자2019. 12. 25. 00:42

 

울산 남구 야음동에 위치한 '울산번개시장'에서는 2019년 10월 19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에 '아시아인 일요장날'이 열립니다. 

 

울산번개시장은 1970년대 인근 공단 근로자들의 비인가 시장으로 열리다가, 현재의 상설시장으로 자리를 잡고  2005년에는 '울산번개시장'으로 명칭을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최근에는 재래시장 이용객이 줄어듬에 따라 장보기 배송 서비스 , 문화관광형 시장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면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울산번개시장에 방문하실 경우에는 동문 옆쪽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거주자 우선 주차지역이 있으나, 저녁 6시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는 울산번개시장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려보면 울산번개시장의 고객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재래시장이라고 하면 화장실 불편함 등의 염려를 할 수도 있지만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객 편의시설을 지나면 울산번개시장의 동문이 보입니다. 울산번개시장은 과일, 곡물,  수산물, 식육 등 다양한 품목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마솥 왕만두, 즉석 탕수육, 왕족발, 민물매운탕 등의 다양한 인기 먹거리들도 있습니다.

 

출처 : 울산번개시장 홈페이지

매주 일요일 '아시아인 일요장날'이 되면, 울산번개시장의 거리 가운데에 여러 나라의 포차들과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지가 준비됩니다. 

 

 

'아시아인 일요장날'에서는 중국 전통차, 삼겹 야채 통통, 베트남 쌀국수, 베트남 반미, 중국 마라탕, 부추만두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음식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재래시장에 장 보러 오신 많은 분들이 이색적인 음식에 관심을 보이면서 맛보기를 즐기셨습니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시는 어른들은 마라탕을~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동문 입구 쪽에 있는 떡갈비를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시아인 일요장날'에는 이색적인 먹거리 외에도 여러 아시아 국가의 의상을 입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의 여러 의상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입어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매주 일요일마다 트로트,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경품 추첨의 이벤트도 같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주말에는 사람들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울산번개시장 '아시아인 일요장날'을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시아 여러 국가들의 문화와 먹거리들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