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울산시정 베스트 5>를 선정했습니다. 
내부에서 임의로 선정한 것이 아니라 울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문조사 방식으로 선정된 것인데요.
<‘2019년 시정 베스트 5>은 실국별 추천 사업을 놓고 지난 11월 22일 ~ 12월 5일(14일간)의 기간 동안 일반시민은 물론 시·구·군 의원, 출입기자, 유관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랍니다.

 

그렇다면 올해 울산 시정을 빛낸 ‘2019년 시정 베스트 5’은 어떤 것들일까요?

 2019년 울산시정 베스트 5

1위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녹지공원과)
2위 '울산의 염원,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확정·추진' (일자리노동과) 
3위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울산 선포 및 세계 수소산업 선도' (에너지산업과)
4위 '울산외곽순환도로 및 농소∼외동 국도 건설 예타 면제 사업 선정' (건설도로과)
5위 '현대모비스 부품공장 유치 등, 울산형 일자리 본격 시동' (일자리노동과, 산업입지과)

 

 

전체 득표 중 81.5%를 받은 1위는 바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녹지공원과)입니다. 이 사업은 국내 최초의 태화강 수변생태정원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받아, 울산을 산업수도에서 생태문화 관광도시로 변모하는 데 기여하는 등 울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최고의 시정으로 선정됐습니다.

 

 

2위를 차지한  ‘울산의 염원,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확정·추진' (일자리노동과)은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온 울산의 공공병원 건립이 확정되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의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게 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3위인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울산 선포 및 세계 수소산업 선도' (에너지산업과)의 경우에는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의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후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울산 비전 선언’, 수소 규제 자유특구 지정 등 수소시장을 선도하려는 노력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4위 '울산외곽순환도로 및 농소∼외동 국도 건설 예타 면제 사업 선정' (건설도로과)은 국가산업단지 접근성 강화 및 강동권 관광개발 촉진 등으로 울산의 미래를 열어 갈 신경제 동맥을 구축할 것으로 평가되어 올해의 시정 베스트로 선정됐습니다.

 

 

5위  '현대모비스 부품공장 유치 등 울산형 일자리 본격 시동'(일자리노동과, 산업입지과)은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공장 유치를 시작으로 10개 기업, 2조 1,143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어 기업 동반 성장과 시민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울산형 일자리 4,600개를 만들게 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올해 울산을 빛낸 시정베스트 5가지에 대해 울산 시민 여러분들은 만족하시나요? 울산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것이라 더욱 의미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번 베스트 시정에 선정된 사업들은 오는 31일 송년 시상식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선정된 부서에는 종합성과평가 가점을 부여하고, 사업을 실질적으로 수행한 우수 공무원에게도 근무성적 평정 가점이 부여될 예정입니다. 


2020년은 민선 7기 3년차를 맞이하는데요. 좀 더 울산 시정 내실을 다져 울산 시민들에게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도 응원하고,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