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주차장이 아닌 유모차의 주차공간이 먼저 반기는 이곳은 울산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입니다.

12월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리와 함께 원색의 벽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친절한 안내도가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육아를 위한 유익하고 다양한 강좌가 개설되어 있는 이곳은 엄마와 육아가 함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전등갓 꾸미기부터 도토리 팽이 만들기의 교육 프로그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자랑할만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빠들의 참여 프로그램인 책 읽어주는 ‘대디’ 프로그램은

육아 교육에 열정적인 아빠들이 책을 읽어주는 소모임 프로그램으로 참여 아버지가 이용 수기를 통해 입선의 쾌거를 올리기도 하였으며 그 외 공통 부모교육 등 육아 교육을 비롯해 부모님들의 교육이 알차게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초록색이 꼬물꼬물한 애벌레가 반기는 '애벌레 놀이터는 '에서는  최근 새로 들어온 놀잇감으로 놀이 체험실에서 꼬마들의 스타가 되고 있습니다. 놀이 체험실에서 다양한 장난감으로 놀이를 즐긴 육아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아쉽지만은 않습니다. 이곳에 마련된 장난감 대여관을 통해 가지고 놀고 싶은 장난감을 언제라도 대여해 가지고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를 막론하고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데 17,000권의 도서가 비치된 이곳은 작은 도서관으로 등록되어 육아를 위한 도서부터 보모님을 위한 도서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마음의 양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은 물론이고 시각과 청각 교육의 DVD까지 준비되어 있어 책과 놀며 지식을 쌓고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글을 읽을 수 없는 영유아들은 촉각을 통해 책을 배우고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아용 도서는 물론이며

유아들이 오감으로 만끽하며 읽은 도서는 도서관에 비치된 셀프 책 소독기를 통해 안심하고 책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도서관에서는 소리 나는 재미있는 도서를 비롯하여 유아들과 어린이들은 다양한 책을 도서관 곳곳에서 보고 들으며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책과 장난감으로 읽고 놀이로 즐겼다면 6층의 생태 체험장에서 자연을 즐기며 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래놀이를 시작으로 계절에 따라 작은 텃밭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관찰하며 배울 수 있습니다. 생태체험장을 찾은 영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동반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 회원이나 단체 회원은 견학 신청 후 이용 가능합니다.

 

장난감으로 즐기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 쉬는 도서관에서 그리고 생태 체험장에서 놀이체험까지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의 하루는 짧기만 합니다.

 

 

 

 

 

Posted by 아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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