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올 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었습니다. 
한파가 누그러지면서 미세먼지 공습이 시작된 것인데요. 이에 울산에서는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 대책으로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합니다. 
고농도 시기에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달 정부의 제3차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가 결정한 것인데요.

 

 

이 기간 동안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와 건설공사장 404곳을 집중 감시합니다. 굴뚝 자동측정기기(TMS) 상시 감시 강화, 실시간 유해 대기 측정 차량 및 대기오염물질 검사대상물 팀의 오염도 검사,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대기질간이측정기 확충, 시구군별 민간합동 배출업소 특별점검 등입니다. 또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선 방지시설 개선자금 지원, 기술지원 멘토링이 진행됩니다.

 

 

출처:환경부

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도입합니다. 
지자체, 지방공기업 및 지방공단 등 86곳이 참여해 공용차(승용) 및 근무자의 자가용 차량을 대상으로 2부제를 추진하는데요. 홀수(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 홀수(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적용대상은 행정·공공기관의 공용차량(승용만 해당) 및 근무자의 자가용차량(승용, 승합, 화물 포함) 이며 대상지역외 공공차량 및 민원인 등의 민간차량은 적용 제외됩니다. 자동차대여사업자로부터 대여받은 렌터카도 차량 2부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비상저감조치 및 승용차 요일제 제외차량은 제외대상됩니다.

경차, 친환경차, 유아동승 차량, 통근버스 등은 공공 2부제 대상 차량에서 제외됩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울산 뿐 아니라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세종지역에서 시행합니다. 

집중관리 도로 청소 강화,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불법 소각 기동단속반 운영 등도 이뤄집니다.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들과 함께 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228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관리실태 점검을 확대한다. 공기정화 시설, 환기 설비 등이 설치된 미세먼지 쉼터 383곳을 지정하고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 3만8000명에게 마스크를 지원합니다. 울산시민 여러분들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함께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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