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화) 울산 중구 종가로에 위치한 U-hub(울산글로벌스타트업허브)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U-hub는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5층에 위치해 있는데 외곽순환도로에서 성안동으로 올라오는 방면의 혁신도시 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성안동을 자주 왕래하지만 여기에 올 기회가 없었는데, 많은 연구시설들이 있었으며 창업을 한 기업들에게 공간을 제공하는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5층으로 들어서자 울산청년창업센터에서 진행하는 톡톡팩토리도 같이 있었습니다. 톡톡 팩토리는 울산의 5개 지역(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각 구 군마다 각 지점별 테마 아이템 분야로 창업하여 사업공간이 필요한 기업에 공간을 드리는 사업입니다. 중구는 이 곳에 같이 있었습니다.

 

 

이날에는 ‘도전 K-스타트업 2019’와  ‘안전신기술 공모전’ 등에서 수상한 우수기업들의 성과물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는 VR을 활용해 선박을 고치는 크레인을 조정하는 시뮬레이션 VR이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가지고 실제와 같이 운영을 할 수있고, 또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VR이었습니다.

 

 

그리고 분전반과 같은 곳에 불이 났을 때 초기에 진압할 수 있게 하는 도료와 부착물을 제작하는 업체에서 화제 초기진압 시연도 볼 수 있었습니다. 화재는 초기진압이 정말 중요한데 실제 라이터를 가지고 부착물에 불을 붙였는데 금방 불이 꺼졌고, 실제 현장에서 분전반에 붙여 초기진압이 되는 상황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템도 뛰어났고 창업하신 대표님의 열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업현장에서 안전모를 많이 착용하고 일을 하는데 사람의 뇌파를 분석하는 기기를 안전모와 결합해 작업자가 안전사고를 당했었을 시에 곧바로 안전모가 뇌파를 분석해 안전관리자에게 통보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기업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 몇몇 뉴스에 일을 하다가 안전사고를 당했지만 어디에 어떻게 사고를 당했는지 사고지점을 찾지 못해 안타까운 일을 당한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런 아이템을 빨리 보급한다면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이 외에도 해조류를 이용한 천연 신소재 제품도 있었고, 고성능 저비용 에너지 관리를 해주는 IOT 기술 업체도 선보였습니다.

 

 

체험식이 끝나고 우수기업 포상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포상식 이후 우수기업의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있었는데 정말 우수한 아이템으로 울산뿐만 아니라 한국을 알리는 귀한 일을 하는 기업들이었습니다.

 

 

전국의 많이 지자체에서 창업에 대한 일도 많이 하고 투자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울산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곳은 드물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고 해외까지 진출해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습니다. 이것이 앞으로의 산업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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