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왕생이길 따라 울산 도심 속에서 오색을 만끽하세요!~
누리 GO/블로그기자2019. 12. 9. 13:36

울산 도심 공원인 문화공원으로 가는 길에는 ‘왕생이 길’이라는 안내판이 반기고 있습니다.

이름이 조금 생소하지만 그 뜻은 임금을 뜻하는 왕(王)과 태어난다는 뜻의 생(生) 자로 임금이 태어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멋진 길입니다. 이곳에는 길 이름만큼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예술을 펼치고 감상할 수 있는 버스킹 존이 있으며, 어떤 공연이 언제 펼쳐지는지 자세한 안내판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문화공원을 따라 늘어선 조형물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색을 배경으로 한껏 더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임금님이 타고 내렸을 것 같은 말이 고삐까지 단단히 고정되어 기다리고 있는가 하면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올 듯 멋진 연주를 하고 있는 거리의 악사까지 자연과 물든 예술품이 하나가 되어 하모니를 이루고 있습니다.

 

 

울산 문화공원은 지금 아름다운 오색으로 물이 들어 도심 속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진풍경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단풍으로 물든 문화공원을 따라 조성된 예술 작품은 멋진 포토존이 되어 어떤 조형물과 함께 찍더라도, 어떤 배경으로 사진 찍더라도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당 중의 명당이 되기도 합니다.

 

 

 

울산 문화공원의 중심부로 들어가는 길은 초록의 나무와 단풍잎들이 하모니를 만들며 또 다른 세계로 끌어들이는 느낌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공원에 설치된 벤치에는 간간이 들려오는 새들의 노랫소리가 어우러져 도심 속 작은 수목원 같은 느낌마저 불러오는 곳입니다.

 

 

울산 문화공원의 중앙 광장은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나 보드 같은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며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운동기구까지 있어 쉼과 운동 그리고 자연까지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때로는 사철 푸른 초록의 사철 나무길 따라, 때로는 끝없이 이어진 메타세콰이 길을 따라 그리고 아름답게 물들어 유혹하는 단풍나무들의 오색 향연을 따라 도심 속 멋진 휴식을 만끽하고 싶다면 지금 달려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