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더 깨끗한 바다 다 함께 만들기 챌린지 릴레이 행사가 열렸던 진하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더 깨끗한 바다! 다 함께 만들기 챌린지 릴레이는 11월 중 울주군 진하 어촌계에서 해양수산 유관기관, 단체, 군부대, 어업인이 참여 진하해수욕장 주변 대상으로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여 주변 정화활동 캠페인을 하는 행사입니다. 이번에 저도 해수욕장 주변 정화활동 및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릴레이 바통을 울산연안 퍼즐 보드를 활용하여,  챌린지 릴레이 행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촌계별 해역에 퍼즐 부착을 인증하고 정화활동 완료 후에 다음 주자 3개 어촌계 이상 지목을 하는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진하해수욕장을 기점으로 2019년 12월 중 챌린지 릴레이 결과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정화활동 우수 어촌계 1개소를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떤 곳이 선정 될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은 2019년 5월 25일 전개 이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더 깨끗한 바다! 다 함께 만들기' 실천 행사를 통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캠페인입니다.

 

챌린지 기간은 2019년 5월 25일 출정으로 11월까지 총 7개월간 이루어졌으며,  첫 시작으로 울산 본항. 신항 온산항 3개 항을 출정하여 6월에는 신명. 화암. 정자. 어촌계 235명이 참여, 7월에는 판지. 제전. 우가. 어촌계 145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습니다. 8월에는 당사. 어물. 주전. 어촌계 214명 참여, 9월에는 6개 항 일산. 방어진. 어촌계 293명, 10월에는 5개 항 강양. 평동. 신암. 신리. 나사어촌계 447명, 이번에는 진하. 송정. 대송. 어촌계 3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캠페인 릴레이가 끝났습니다.  이번 행사는 11월 21일 목요일 15:00부터 시작된 행사는 시장님과 해양수산 관련 단체분들과 시민분들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이지만 여러 시민단체와 군부대 및 시민분들이 많이 참여를 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주변 정화 활동을 하니 힘도 나고, 여러 봉사단체 분들과 함께 선한 기운도 많이 받는 자리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며 바다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소 생소한 행사라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환경 캠페인이 많이 활성화가 되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장님께서도 함께 참석하셔서 행사를 빛내주셨습니다. 지난 6개월간 이어져 울산광역시 19개 어촌계가 참여해 약 23만톤 연안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큰 성과를 거두웠다니 '더 깨끗한 바다 다 함께 만들기' 챌린지 캠페인처럼 매년 환경을 생각하는 선한 행사가 울산에서도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울사시에서는 "정부에는 해양 쓰레기 없는 쾌적한 안전한 바다 만들기 목표로 해양폐기물을 체계적인 관리와 해양 플라스틱 저감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우리 울산광역시에서도 해양 쓰레기 발생 최소화를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말씀도 전달하셨습니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여러 단체들과 함께 이렇게 쓰레기를 줍는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과 하나가 되는 시민의식을 가지게 된 거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시민분들의 열정으로 행사가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변 어촌계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고 봉사단체와 함께 참여하여 진하해수욕장 주변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바쁜 와중이지만 이렇게 시간을 내어주셔서 환경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앞으로도 이런 주변 정화활동 캠페인이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하였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다 주변에는 신겨을 많이 안 썼는데 페트병이나 종이컵 등 쓰레기들이 많이 버려져 있었습니다. 특히나 술을 드시는 분들이 간혹 있으셔서 병 수거도 꽤 되었습니다.

 

 

울산 시민분들과 함께하는 더 깨끗한 바다 다 함께 만들기 챌린지, 진하해수욕장은 백사장이 넓고 수심이 얇아 해수욕장과 대송 등대 주변은 사계절 낚시꾼들이 붐비는 명소입니다. 인기 관광지만큼이나 우리 환경을 많이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울산 시민들과 함께 참여한 환경 행사는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쓰레기를 주우면서 바다에서 놀고 난 후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등을 통해 해양 쓰레기가 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깨끗한 울산 바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꽃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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