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어느 일요일 오후!! 아이들과 함께 울주 나사해수욕장을 찾아봅니다. 

 

 

나사해수욕장은 울산의 대표여행지인 간절곶과 7분 거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아는 사람만 찾는다는 울산의 숨은 명소입니다.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에 위치하고 있는 해수욕장은 마을 주민들 조차 보기 힘들 정도로 조용한 어촌마을로, 고운 모래와 깨끗한 바다를 만나 볼 수 있는 해수욕장인데요. 거기다 덤으로 이쁜 등대와 신기한 방파제까지 만날 볼 수 있는 최적의 가족 나들이 장소입니다. 

 

 

가족과 함께 찾아 온 나사해수욕장의 고운 모래 위에는 누가 다녀 갔는지 수많은 발자국들이 찍혀 있습니다.

 

 

알콩달콩!! 아름다운 연인 커플도 해변가를 거닐며 즐거운 데이트를 즐깁니다.

 

 

고운 모래와 깨끗한 바다를 유지하고 있는 나사해수욕장은 아이들이 놀기에 너무나 좋은 곳으로 삽과 모래통만 있다면 하루 종일 놀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해변가 또한 완만한 경사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게 물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나사해수욕장을 멀리서  바라보면 하트모양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해수욕장 중간에 있는 방파제를 중심으로 양끝으로 해수욕장을 다듬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나사해수욕장을 찾으신다면 흰 등대 쪽에서 오른쪽 끝으로 보시면 하트 모양을 찾으 실 수 있습니다.

 

 

바다의 신비한 원리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던 방파제입니다. 해수욕장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방파제는 썰물에는 방파제까지 걸어 갈 수 있지만 밀물에는 외로운 섬으로 변신하는 방파제인데요. 나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조금이라도 늦게 나오신다면 119에 연락하실 수도 있으니 꼭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마을 벽면에는 어촌의 특성을 살린 벽화들이 예쁘게 그려져 있는데요.

 

 

꼬맹이들이 좋아하는 고래는 지금이라도 힘찬 꼬리를 흔들며 바다속으로 풍덩 빠져들 거 같은데요. 생동감 있게 그려진 고래를 보면 아이들은 고래와 함께 사진 찍기 바쁩니다.

 

 

해안도로 한편으로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길을 따라 달리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길을 따라 여행을 해보고 싶어 집니다.

 

 

나사해수욕장의 명물 포토존과 하얀 등대입니다. 햇빛이 쨍쨍한 날에는 더 예쁘게 잘 찍힐 거 같은데요. 여러분들도 포토존에서 인생 샷을 남겨 보시기 바랍니다.

 

 

왠지 외국에 온 거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 하얀 등대입니다. 밤에는 파란빛을 내뿜으며 항구를 지나다니는 선박들의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는데요. 등대 본연의 기능과 아름다움을 뽐내는 절묘한 조합에 흠뻑 빠져 잠시 휴식시간을 가져봅니다.  

 

 

해가 저물고 밤의 아름다움을 내뿜는 나사해수욕장은 시원하게 몰아치는 파도소리만 들릴뿐 여유롭고 한적한 해수욕장인데요. 가족과 함께 거니는 것도 좋지만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해변가를 걸으며 사랑의 속삭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불빛을 내뿜는 등대를 배경으로 추억 샷을 남기고 아이들과 함께 나사해수욕장을 떠나 봅니다.

씩씩하게 걸어가는 아이들과 같이 신나게 뛰어다니며 놀 수 있었던 나사해수욕장!!

여러분들도 울산의 숨은 명소~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나사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동현이랑준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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