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울산광역시를 책임질 푸른 청춘, 뜨거운 무대 Cheer UP 청소년 축제 청(靑)

 

2019년 11월 14일, 올해의 대사(大事) 수능이 또 끝났습니다. 이때까지 고생한 고3 수험생 청소년 여러분들 모두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전국 각지, 분야 불문 공사 불문 굉장히 많은 기관, 기업체, 개인 상가 등에서 수고한 청소년들을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는 수고한 고3 학생들을 비롯한 전체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청소년 축제 청(靑)을 개최하였습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푸른빛과 같은 환하고 밝은 축제의 장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주말 오후 태화강 국가정원이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파란 하늘과 겨울에 접어들기 전 선선한 날씨 덕분에 산책하기에도 정말 좋은 날이었습니다. 2019 울산광역시 Cheer UP 청소년 축제 청(靑)은 많은 방문객들이 붐비고 있는 태화강 국가정원 공연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작년에도 동일한 축제가 개최되었으며, 1년 만에 반가운 푸른 현수막이 다시 걸렸습니다.

본 축제는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 마련된 장이며, 울산교육감님의 말씀에 따라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 및 경합을 통한 성장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된 행사입니다.

 

행사를 주최한 청소년단체협의회장으로부터 본 축제에 대한 의미와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능이 끝난 후 시행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모든 고등학생 또한 편한 마음으로 참석할 수 있어 더 활기를 띄었습니다. 모처럼 얼굴에 피어나는 개운하고 시원한 미소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분 좋게 합니다.

 

 

축제의 꽃인 무대공연은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가하여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부스행사 또한 많은 단체에서 참여해주었고요. 나만의 컵 만들기, 실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 네일아트, 메이크업 체험 등 가족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로 가득했습니다.

 

 

축제 관람자 및 참가자를 위하여 소떡소떡, 호빵, 따끈한 어묵 등을 나눠주기도 하였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살랑이는 축제장을 보다 뜨겁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흥이 넘치는 축제장에서 음식은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인근에 푸드트럭존을 조성했더라도 좋았을 텐데, 태화강 국가정원 환경보호 차 푸드트럭이 접근하지 못한 것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이번 청소년 축제를 위하여 청소년단체협의회장, 울산교육감을 포함하여 많은 내빈께서 자리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금번에는 특별하게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응원 문구를 준비해와 외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게다가 참석한 내빈들과 울산 소재 고등학생들이 함께 꾸미는 교복 패션쇼 무대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떤 행사장에서도 볼 수 없었던 교복 입은 내빈분들 모습에 박수와 환호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울산 소재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런웨이를 걷기도 하고, 함께 워킹하는 파트너와 귀여운 춤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함께 무대에 선 청소년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을 것입니다.

 

 

청소년 축제 청(靑)의 공식 개회를 선포하고, 내빈 소개를 하고, 청소년 헌장을 낭독하는 등의 순서 외에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을 활기차고 재미난 무대가 가득 준비되었었습니다. 초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식전 태권도 시범부터, 공업탑 청소년 문화의 집 댄스팀에서 준비한 아이돌 댄스, 합기도 무예 등 청소년들의 무대 장악력 또한 엄청났습니다.

 

특히 남학생들이 선보인 아이돌 댄스는 또래 여학생들의 심장을 녹일 정도로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축제장을 가득 채운 환호성을 공유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미래 청소년이자 울산의 새싹인 유치부 아이들의 사물놀이 공연도 있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노랫가락과 장구 소리에 모든 관람객들이 엄마 미소를 띠는 공연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중간중간 추첨권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축제는 2018년도에 이어 2년째 개최되었습니다. 내년에도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용기를 주기 위한 축제가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화강 국가정원도 방문하고, 축제장도 들러, 주말을 알차게 보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Posted by 엘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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