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간절곶으로 향하는 중, 차의 이상으로 잠시 정차를 하고 자동차 점검을 받다 발견한 송정공원입니다. 공원은 크지 않지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니며 놀 수 있는 넓은 잔디공원과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벤치, 시원하게 뻗어 있는 울산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하기에 너무 좋은 공원이자 쉼터로 가족과 함께 가끔 한 번씩 들리게 되는 공원인데요. 많은 분들이 "송정공원이 어디야"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정공원의 위치는 진하해수욕장과 간절곶의 사이에 있는 작은공원(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339-29)으로 승용차를 이용 시는 "울주 송정공원" 검색, 버스 이용 시는 "대성농수산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주자창에 주차를 하고 30~40m 터만 내려오시면 송정공원을 만나실 수 있는데요. 공원은 잘 정돈된 잔디공원과 산책길, 휴식공간으로 조성 되어 있으며 공원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너무 아름다운 곳으로 아는 사람만 찾아온다는 울산시의 숨은 명소입니다.

 

 

송정공원은 소나무가 많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군부대 철조망과 양식장으로 인한 해안 경관 훼손 구간을 정비하고, 관광 벨트 조성을 위해 해안 디자인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여행자의 휴식 공간과 시민의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3년 10월에 문을 연 공원으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한적하고 조용한 공원을 찾으시는 분들께 너무 좋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공원은 바다 풍경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 편하게 앉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벤치,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볼 수 있는 넓은 공연장, 아이들이 뛰어 놀수 있는 잔디밭, 공원을 찾는 분들을 위한 무료 주차장까지 구비되어 있는 다이나믹한 공원입니다.

 

 

공원에서 바라 본 울산 앞바다의 모습입니다. 공원의 아름다운 야생화와 나무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 절경을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조용히 앉아 있으면 파도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 기분 좋은 힐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 숲길을 따라 걷을 수 있는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는데요. 숲길을 따라 곰솔과 동백나무, 다양한 야생화가 심어져 있어 자연의 향그로움을 만끽하며 걸으실 수도 있습니다. 

 

 

해안가를 따라 조성되어 있는 데크를 걷다보면 제주도의 바람의 언덕을 연상할 만 큼 아름다운 언덕을 만나실 수 있는데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끝없이 펼쳐져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추억 샷을 찍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언덕에서 바라 본 송정공원의 멋진 풍경입니다. 구름까지 멋진 배경이 되어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 같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넓은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해지며 기분이 좋아 집니다.

 

 

데크를 따라 해변가로 내려가 봅니다. 해안가에는 파도에 깍혀 주상절리를 보는 것처럼 멋진 바위들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넓은 바다와 푸르른 하늘 멋지게 깎인 바위들의 삼합이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우리 가족은 송정공원의 천혜의 절경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갈매기들은 우리 가족을 반겨 주는지 인사를 하는 것처럼 머리 위를 훨훨 날아다니며 반겨줍니다. 

 

 

시원하게 몰아치는 파도소리와 갈매기들의 울음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 한동안 멍하니 서서 바라보게 될 정도였는데요.

 

 

무더운 여름이나 선선한 가을에는 깨끗한 바닷물에서 발을 담그고 조개도 잡아보고 고기도 잡아가며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싶어 집니다.

 

 

꼬맹이들은 바다를 향해 돌도 던져보고 조개도 잡아가며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가지는데요. 멋진 해안절경에 푹 빠진 우리 가족은 한동안 바닷가에서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즐거운 주말 오후!! 사랑하는 가족과 울주 송정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동현이랑준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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