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금)~16일(토) 양일간 남구 롯데백화점 울산점 야외 광장에서 '청년 CEO 육성사업 U-창업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10기 청년 CEO 창업기업의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고, 창업지원 시책을 홍보하여 지역 내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는 창업기업 70개 사가 참여하여 기업 홍보 및 제품 전시,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증강현실(AR) 및 드론 체험 등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식전공연으로는 몬스터 클래스와 퓨전국악인 이영아 님께서 오셔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울산에서 창업한 청년 CEO분들의 아이템을 돌아볼 수 있었는데요. 손수 만든 먹거리에서부터 수공예, 로봇 및 첨단 IT산업분야까지 여러 가지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하여 선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눈에 띄는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울산 페이'입니다. 울산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울산사랑 상품권 '울산 페이'를 청년 CEO분들께서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년 CEO입장에서는 수수료가 없고 실시간으로 입금이 되기에 가맹점주들도 많이 쓰고 있다고 했습니다. 올해 12월까지 최대 1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구매한도 70만원) 

 

 

한편, 지난 2010년 1기부터 시작된 '청년CEO 육성사업'은 울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고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등 지역 대학들과 함께 초기 창업자 발굴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2018년 9기까지 총 1,380명에게 창업을 지원하고 971명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482명의 고용 창출의 성과로 울산 청년 창업의 산실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의 미래 주역이 될 청년 CEO분들의 눈부신 성과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나이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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