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염포동의 재래시장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화요장터 '염포 신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

 

 

화요장터 개관전의 지난주 화요일 풍경,

염포 신전시장은 예전부터 전해오는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노후화 정비와 개선을 위해서 도시재생사업의 재건축이 진행되는 가운데 11월 12일 화요장터가 재개관을 시작하였습니다.

 

 

삼포개항지 1426 염포 담벼락 새겨진 갤러리가 전통이 있는 역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3포 개항지의 하나였던 염포는 예로부터 소금과 항구로 명성 높고 울산의 중심지로 멸치잡이가 번창하였습니다.

 

 

염포신전시장 상가와 시장이 있던 자리에 도시재생사업으로 자동차 통행이 가능하게 되어서 화요장터가 열리는 화요일은 통행이 제한되오니 주민들께서 적극 협조를 요청합니다. 통제시간 매주 화요일 06시 ~ 20시(변동 있음)이며, 전래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모이는 장소로 정을 느끼는 화요장터에는 많은 시민들의 이야기로 북적이고 즐겁고 활기가 넘치는 생활 활력소입니다. 인근에 위치한 현대자동차의 통근시간이라 많은 직원들이 이용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염포에 인접해 있는 양정동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시고 염포 신전시장에서 매일 나오셔서 판매를 하시는 어르신을 뵐 수가 있었습니다.

 

 

입동이 되면서 김장철에 새우젓, 멸치액젓과 오랫동안 동네 벗으로 마른 고추를 다듬으시면서 동네 어르신들께서 다정하게 이야기꽃을 피우시고 직접 두부를 만들어서 먹음직스러운 두부 3모를 사시는 단골고객의 정겨운 모습에서 예전에 우리들 동네서 겨울철에 옹기종기 모여서 김치와 두부를 사서 먹었던 추억을 떠 올렸습니다.

 

 

여러 종류의 야채가 저렴한 가격에 놀랍고 과일이 한 보따리 5,000원과 전래시장의 별미로 엄마 손맛의 도넛과 손으로 직접 빚은 손 만두는 겨울의 별미로 따스함을 느낍니다. 돌에서 구운 즉석 구이 김과 부산어묵으로 수제 어묵은 즉석에서 주문받아서 직접 만들어 판매를 합니다.

 

 

염포신전시장상가는 30년 된 상가로 철물점과 황소 참숯 수제 돼지갈비가 맛집이라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참기름 집, 분식집, 장화와 신발, 모두가 유명하다고 소문이 난 명물 장터로 염포의 많은 주민들께서 이용을 하시고 활기찬 모습에 즐거웠습니다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화요장터가 열리는 날에는 지역의 상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나와서 소상공인께 도움이 되는 방향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벤트 행사를 열어서 주민들께도 즐거움을 드리고 홍보가 되어서 번창을 기원합니다.

 

 

북구에는 호계시장 외에는 전통시장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염포신전시장을 역사가 있는 전통시장으로 활성화하여서 관광 상품과 연계하여서 마을의 단합된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염포신전시장을 쇼핑하면서 서로서로 도와주는 동네의 따스한 분들을 만나서 많은 얘기도 들을 수가 있었고 고향의 정을 느낄 수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염포신전시장 화요장터

  - 울산 북구 새장터 6길 4 (염포동 194-1)

  - 운영시간 : 9시 ~ 20시

 

 

 

Posted by 명품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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