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배추 판매 코너

 

배추를 선택하고 있는 소비자

 

들어서는 입구부터 양파가 산을 이루고 배추로 담을 쌓은 모습이 과연 울산 최대 청과시장이라는 것이 실감 나게 하는 울산중 청과시장은 울산 교통의 요지로 불리는 삼산동 버스터미널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김장철을 앞두고 초록의 싱싱한 배추들이 반기는 이곳은 김장 쇼핑을 위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농산물 공영도매시장으로 일일 20,000여 명의 방문자를 자랑하는 울산 최대 공영 도매시장입니다.

 

 

 

다양한 채소를 쇼핑을 즐기는 방문객
가지런히 진열된 채소와 가격표시
중앙 청과시장 경매장 안내문

배추는 물론이고 김장에 필요한 모든 양념 채소를 모두 만날 수 있는 울산 중앙청과시장은 이른 새벽 방문한다면 산지직송의 제철 싱싱한 채소를 경매하는 모습도 만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채소들의 집하장이자 판매장인 시장입니다.

 

무엇보다 울산중앙청과시장은 전국 공영 도매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대표이사가 직접 경매를 주관하는 시장으로 공정성을 자랑하는 도매시장이라고 합니다. 반듯하고 깔끔하게 진열된 채소들은 판매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야채의 이름과 가격까지 꼼꼼하게 표시하고 있어 쇼핑 방문자들이 부담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백화점 부럽지않은 다양한 과일
울산의 자랑 울산 꿀 배

 

울산의 단감

채소 부스와 나란히 옆 라인을 따라 줄지어선 과일 부스는 오색의 알록달록한 과일들이 보기만 해도 군침을 흘리게 할 만큼 상큼함과 향기로 방문객들의 눈과 코를 자극하고 있는데 어떤 과일부터 선택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하는 곳입니다. 다양한 과일들 가운데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울산에서 생산한 made in 울산의 울산 꿀 배와 울산 단감이 제철을 맞아 단 네를 풍기고 있습니다.

 

 

 

과일 시식을 하고 있는 방문객
빛깔좋은 싱싱한 울산 감

 

과일 포장을 위한 다양한 색의 과일 바구니

과일들이 끝없이 펼쳐 진열된 울산중앙청과시장에서는 혹시라도 도매시장이니까? 마트처럼 판매하지 않아 포장을 걱정하고 있다면 그런 염려는 넣어두고 잊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백화점 못지않은 멋진 과일 바구니로 변신은 물론 마트나 백화점보다 저렴한 가격의 과일 바구니로 포장할 수 있어 알뜰한 소비자들은 꼭 찾는 쇼핑 명당 중의 명당이 된다고 합니다.

 

 

 

주차비 정산 게이트
주차 빌딩

채소와 과일의 대량 쇼핑을 위해 자가용이나 차를 이용해 방문하더라도 24시간 운영되는 편리한 주차시설과 1시간 무료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는 울산중앙청과시장은 산지 반입차량, 대량 소비처 차량의 경우 5시간 주차비가 면제되며 소비자와 종사자가 주차선의 백색과 황색으로 주차 구역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 쇼핑에 주차비 걱정 없고 없는 것 없이 제철의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울산중앙청과시장에서 오늘 싱싱한 가을 맛 쇼핑을 전하는 즐거운 방문기를 마무리해봅니다.

 

 

 

 

 

 

Posted by 아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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