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노동자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누구나 노동자, 모두가 노동자’라는 슬로건으로 ‘2019 노동자 영상공모전’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노동자 영상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노동’이라는 주제로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노동자 문제가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우리 모두가 노동자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공모전인데요.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 9월 16일까지 사진 부문 공모를 우선 시행했으며, 사진 공모에서 당선된 최우수상 박미애 님의 ‘출근길’ 작품은 2019 모두가 노동자 영상공모전의 포스터 사진으로 사용되었답니다. 영상 공모전에 관심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공모전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2019 노동자 영상 공모전

접수기간 : (영상·뉴미디어 부문) 2019. 09. 30.(월) ~ 2019. 12. 02.(월)
응모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접수기간은 12월 2일까지이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공모분야는 ‘영상부문’과 ‘뉴미디어 부문’으로 노동 및 노동자 관련 주제와 노동자가 직접 제작한 창작물이라면 1인당 최대 3편까지 자유롭게 출품 가능하며 영상부문 지정주제는 ‘누구나 노동자, 모두가 노동자’라는 슬로건과 ‘노동자’입니다. 자유주제는 노동자가 직접 제작한 15분 내외의 자유주제 창작물을 대상으로 공모 진행합니다.

 

특히 올해는 산업 노동자가 많은 울산지역의 특색에 맞춰 산업안전을 주제로 한 ‘산업안전 052’ 뉴미디어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습니다. 울산의 지역번호 052를 따서 산업현장 안전에 관한 52초 분량의 초 단편 영상을 공모 진행한답니다.

 

공모전 관련 서식(출품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방문, 우편, E-mail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심사결과는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12월 20일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모전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더욱 자세한 문의사항이 있으면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사업팀(052-960-7035, newyear@kcmf.or.kr)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하는 모든 사람이 노동자라는 인식을 제고하고,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 노동자를 타지화하는 인식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모든 이들의 업종과 형태를 불문하고 모든 노동자의 권익을 향상하자는 담론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영상 공모전에 노동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담아 도전해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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